흔한 쓰레기 언론인과 언론.

캬악 퉷

엄밀히 따지면 진짜 재앙을 만든 것들은 바로 니들이라는 거...니들이 바로 쥐가 판치는 세상과 그네라는 인형을 만든 장본인들...

씨밸놈의 새끼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다

한경오. 자칭 진보 엘리트 집단. 자신들만이 시민을 계몽할 수 있다 착각하는 이들. 엘리티즘을 공고히 해서 자신들만의 리그를 완성해야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것에 변화를 일으켰고, 문재인 후보로 하여금 그 변화가 변화로만 그치면 안되는 것을 알기에..
학벌의, 학벌에 의한, 학벌을 위한
운동권 세대이지만 이제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할 족속들.
시대는 변하여 피플리즘을 부르짖고 있으나 구시대적 사고 방식으로 아직도 계몽을 외치는 작자들.

아 바로 그 인간이었구나...

이명박근혜를 냅두고 재앙을 논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라 먼가 빠진거 같은데...
문재인은 정책은 많지만 자기목소리를 받아 적어줄 언론이 없고
안희정은 정책은 없지만 자기목소리를 받아 적어줄 언론이 있다
아직 안희정에게 약간의 정이 있는데 언론 쓰레기들 때문에 안희정에관한 정이 자꾸 작아진다

재들한테는 재앙이겠죠 ㅋㅋㅋ
국민이 진짜 민주주와 올바른 정치의 참맛을 봤으니 ㅎㅎ

이대근 ㅋㅋㅋㅋ 한결같네!

쓰레기놈들

자기들은 '비평'이라고 ja위하는 저 '저주'에
덕을 보는 건 결국
'부패한 자들'만 살판 나는 거죠.
그렇게 죽였으면 쪽 팔린 줄이나 알지,
서거하자마자, 지들이 상주노릇하려는 것 보고
또 열받아서 미치겠더만요 (조의금 노린 가짜상주놈들)

한걸레가 발광하니 개향도 발작한다.

이대근이란 놈.
경향 전임 편집국장 새끼.
그분 가시기 전 4월에 '죽어라'라는 칼럼 쓰고
그분 가신 그다음날 '서민의 벗으로 돌아온 노무현'
이라는 칼럼 쓴 희대의 싸이코 새끼.
천하의 개잡놈 쓰레기 새끼.

당시 좆걸레 씹향이 좆선따라서 날조기사 존나썻죠
사설은 좃선 뺨따구 후려갈길정도로 노짱을 글로 죽여버림
개병신개좃같네 생각할수록

거.. 이렇게 보니.. 이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것들이 문재인이라면 환장하고 뎀벼드는 이유가
친노정권 들어서면 죽을까 싶어 제발 저려서 하는 짓인 갑네요.
얘들한테는 역시 정치적 자산도 적고 은원관계도 없는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게 소원이겠네요.

언론부역자들
언론 개혁이 급선무다

저 시기의 경향은 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 인터넷에서 저런 내용을 접하고 난 후론
갓도리 갓도리 하면서 박순찬씨를 찬양하는 짓은 못하겠더라구요
경향 한겨레의 이미지도 다 깨진 지 오래이고
문재인이 대통령 돼도 또 어떤 걸로 까내릴 지...

각계각층에는 항상 어그로꾼이 있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