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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작은집사좀 데려가라..아니 데려가주세요...
떼껄룩은 이미 체념해버렷군
널 죽이겟냥
냥파게티를 만드는 쇠창살속의 딸내미
고양이가 청결에 엄청 신경쓰는 동물인데 가만히있는거보니 다 포기했군
널 죽이겟냥
집사야 작은집사좀 데려가라..아니 데려가주세요...
떼껄룩은 이미 체념해버렷군
죽인다냥
냥파게티를 만드는 쇠창살속의 딸내미
저러다가 고양이가 빡쳐서 애 얼굴이라도 긁으면..
뭔생각하나 ㅋㅋㅋ
하 냥생
고양이가 청결에 엄청 신경쓰는 동물인데 가만히있는거보니 다 포기했군
착하다
개냥이과인가
눈물 젖은 고기를 먹어 본 적이 없는 냥과는 냥생을 논하지 마라.
하... 묘생 ㅅㅂ
선채로 죽었어...
하 이거 때리면 나비탕 각인데...
참자 참자 참자
집사야 이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