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곳을 조사했는데 16곳의 음식점이 적발, 형사고발 및 영업정지 처분함
9곳은 돼지갈비와 목전지(돼지 목살) 을 섞어 갈비처럼 판매해 kg 당 2~3천원의 추가이윤을 챙겼고
수입산을 국내산처럼 원산지 표시 위반도 5곳
위생불량, 표시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으로 조사됨
특히 적발된 한 업소는 서울을 본사에 둔 전국 256곳의 매장이 있는 프렌차이즈 업체로
본사에서 가맹점주들에게 해당 방법등을 알려준 것으로 확인됨
싸다고 무한리필집 가지 말자
알긴 뭐가 다 알어
사기치는 새끼들이 "이거 존나 옛날 수법인데 사기당하는게 나쁜거 아님?" 하는 거랑 똑같은 논리네
목살 섞어주는게 당연한건가 싶어서 먹었더니 내가 호구당한거구나
목살은 그나마 다행인거 같은데
전지면 제일 싼부위;
이미 대법원에서 "갈비를 먹는다 함은 뼈에 붙어있는 부위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고기를 붙여도 '갈비메뉴'에 해당한다"
고 공인을 해주는 바람에.....
그렇다고 그냥 갈비집간다고 해서 제대로 된 갈비가 나오는것도 아녀라..
무한리필 질때문에가는건아니지만 속이지는말아야지...
목살 섞어주는게 당연한건가 싶어서 먹었더니 내가 호구당한거구나
난 원래 그렇게주는거알아서 갈비부위로만 달라고하는데..?
그렇다고 그냥 갈비집간다고 해서 제대로 된 갈비가 나오는것도 아녀라..
무한리필갈비는 목살인거는 다아는 사실아님?
목살은 그나마 다행인거 같은데
전지면 제일 싼부위;
알긴 뭐가 다 알어
사기치는 새끼들이 "이거 존나 옛날 수법인데 사기당하는게 나쁜거 아님?" 하는 거랑 똑같은 논리네
옛날부터 유명한 수법인데 그렇다고 그걸 합리화할 순 없지
그럼 애초에 그렇게 적었어야지. 다 아는데?
싼값에 많이 먹으니 가는거 아님?
그렇다고 집에서 먹자니 뒤처리 존나 귀찮고
그렇지 싼맛에. 그 부위 말이야. 저 부위 말고.
무한으로즐겨요거긴아니겟지
거기도 점포별로 다르다던데...첨에만 돼지갈비 나오고 그 후롬 딴 부위 주는 곳도 많다고
이미 대법원에서 "갈비를 먹는다 함은 뼈에 붙어있는 부위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고기를 붙여도 '갈비메뉴'에 해당한다"
고 공인을 해주는 바람에.....
원산지 표기는 몰라도 목살 끼워넣는건 공공연한 짓이라고 생각해서 무한리필집은 당연히 그러겠거니 싶었지 뭐..
미리 갈비랑 목살이랑 같이나온다고 해둔집만가서그런가 그려려니함..
사기꾼들이넘치네 역시 사기1위국가야 ㅇㅇ
레알 그냥 갈비집가도 갈비가 나오는게 아닌지라...
저게 불법도 아니야.
이미 판례가 양념갈비는 간장양념한 고기를 말하는 일반명사처럼 인식된다고 해서
갈비 부위만 파는거 아니여도 갈비 판다고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