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 일가의
모리모토 학원 스캔들을
전면적으로 고발하는 영화 신문기자.
영화 내용 덕분에
일본 여배우들 대부분이
거절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국 심은경씨가 설정을 바꾸면서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하게됨.
아베 내각의 한 고위관료는
'이 영화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라는 얘기도 했다 전해짐.
그리고 이 영화의 최근 근황은
드디어 국내에서
10월 17일 개봉함.
ㄹㅇ로 이시국에
아베 썅놈의 시끼를 위해서라도
꼭 한번씩은 봐줘야 할 영화가 상륙
(일본 개봉소식은 많이 올라왔는데
한국 개봉소식 올라오지도 않고
꼭 알았으면 해서 유머로 올림다)
일본 감독에 한국 배우라 뭔가 했는데 그렇게 됐던 거구만...
함 보러가야겠네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 기자 이미지가 이미 허벌창이 나서.. 제목만 보고도 넘길 거 같은 예감이 든다
괜히 나왔다가 찍혀서 밥줄이 끊기니 그럴만도 한다만는
설정을 어떻게 바꾼걸까
헐 ㄷㄷㄷㄷ
일본 감독에 한국 배우라 뭔가 했는데 그렇게 됐던 거구만...
함 보러가야겠네
설정을 어떻게 바꾼걸까
검색해 보니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인물로 바뀌었다.
라고 하는군.
괜히 나왔다가 찍혀서 밥줄이 끊기니 그럴만도 한다만는
심은경까지 간 경위가 개판이네.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 기자 이미지가 이미 허벌창이 나서.. 제목만 보고도 넘길 거 같은 예감이 든다
이건 응원해줘야할듯
심은경 일본어로 연기함?
토왜들 거품물고까겠네
가짜 뉴스, 여론 조작.
기레기들이 불편해서 기사 절대 안 내줄 듯
먼가 국내 포스터는 현정부가 잘못하고 있고 정의로운 기자가 그걸 밝혀낸다 느낌이 드는걸?
당시 실무 책임자는 ■■, 아베 일가는 무혐의로 이번에 완전 종결된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