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파크 23시즌 가장 최근 에피소드인 'Band In China'가 지난 화요일 홍콩 삼수이보 거리에서 상영됐다고
저널리스트 겸 작가 Kong Tsung-gan이 트위터를 통해 밝힘.
해당 에피소드는 중국을 강도높게 비판한 후 중국 전역에서 사우스파크가 차단된 것으로 악명이 높았으며
이후 사우스파크 측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도 중국의 자본을 통한 검열을 비판했음
참고로 해당 거리 야외 극장에선 사우스파크의 [Band In China] 에피소드 뿐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시위를 다룬 [윈터 온 파이어: 우크라이나의 자유 투쟁]과,
한국 영화 [1987]을 상영했다고.
한줄요약 : 홍콩 거리에서 저 에피소드 틀어버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시대에 올바름을 이야기하는 진실된 사람들
1987도 상영ㄷㄷ
FREEHK
FREEHK
잘못된 시대에 올바름을 이야기하는 진실된 사람들
1987도 상영ㄷㄷ
옳은 일을 위해 희생한 이름모를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한다
가라 ! 김1987 ! 짱ㄲㅐ 새.끼들을 농락해 버리렴
택시 운전사도 상영해줬으면
택시운전사 블루레이 한장 보내주고싶네
푸우를 죽이고 대마를 파는 미국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