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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억울하게 3년간 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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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에 동생 약혼자가 운영하는 노래방에 갔다가 갑자기 멕시코 경찰에 인신매매 용의자로 붙잡힘

 

2. 진술서가 위조 되었다고 한국 영사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담당 영사는 면회 와서 "스페인어 배우고 좋지요" 라고 웃으며 가버림

 

3. 1154일동안 수감후 무혐의 판결로 풀려남

 

4. 해당일이 공론화 되니 담당 영사는 감봉 1개월 징계만 받고 끝 

 

 

외교부 꼬라지가 유머라 유머탭 대충 요약하긴 했는데 자세한건 출거 뉴스보면됨

 

 

댓글
  • 뷰티샵 2019/10/13 14:01

    국감 떄 불렀더니 바쁘다고 안왔다면서?
    진짜 저런 새끼들 싸그리 목을 처야하는데

  • 야차맨 2019/10/13 14:01

    저건 해임해야되.

  • 오덕이하사 2019/10/13 14:03

    저거한국경찰관이 시인하라고 갈궜다며

  • 룻벼 2019/10/13 14:02

    감봉 1개월? 1개월간 교수형이 아니라?

  • 야차맨 2019/10/13 14:01

    저건 해임해야되.

    (esSTzh)

  • 왼손에흑염소 2019/10/13 14:03

    저쪽이 있는집 자식들 거쳐가는 자리라 딜1도 안박힘

    (esSTzh)

  • 뷰티샵 2019/10/13 14:01

    국감 떄 불렀더니 바쁘다고 안왔다면서?
    진짜 저런 새끼들 싸그리 목을 처야하는데

    (esSTzh)

  • 룻벼 2019/10/13 14:02

    감봉 1개월? 1개월간 교수형이 아니라?

    (esSTzh)

  • 오덕이하사 2019/10/13 14:03

    저거한국경찰관이 시인하라고 갈궜다며

    (esSTzh)

  • 비추성애자 2019/10/13 14:03

    ??????

    (esSTzh)

(esSTz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