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라신분 있으면 죄송하구요.. 사교성 좋은가보네요ㅋㅋ 안민석의원님이 넘어갈만 한건가ㅋ
댓글
靑山2017/02/23 13:48
만에 하나라도 탄핵 기각되면 노승일, 고영태, 박헌영과 함께 0순위로 이승에서 사라질듯
따뜻한게좋앙2017/02/23 13:49
제가 밉죠? - 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 아닌 여자네요 ... 징역은 길게 안해도 돈은 다 압수했음 합니다
매철2017/02/23 13:54
생각없이 사는게 누구랑 닮았네
double22017/02/23 14:00
ㅋㅋㅋ진짜 나쁜년인데 밉지가않네 대단한 재주
싸나이순정2017/02/23 14:11
정상은 아닌거죠
졸린하느리2017/02/23 14:14
특별히 아이스크림까지...특별히 아이스크림까지...특별히 아이스크림까지...
잡덕이나르샤2017/02/23 14:19
솔직히 장시호의 정체가 제일 궁금하네요.
이여자 보이는것처럼 그냥 멍청하고 헬렐레한 사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겁이 없어보입니다.
장시호가 궁금합니다.
착한생각^-^2017/02/23 14:20
장시호는 이미 깜빵들어갔고 무죄아니예요 본인이 저지른죄는 당연히 받는거고. 수사에 협조한만큼 참작받는거구요. 법에 맞게 누구나 평등히 죄값을 받으면 되는거고 그뿐입니다.
다만 누구누구들이 법보다 위에 있으려하고 죄를 안받으려 하니까 문제지.
또뭐해영2017/02/23 14:22
특검 오빠들한테 아이스크림도 얻어먹고 대단하다 뭐 저래 해맑아
푸른누리2017/02/23 14:22
박그네 순실이 인근 사람들은 다들 이상해
㈜실성사이다2017/02/23 14:23
난년은 난년이다
반문패권OUT!2017/02/23 14:24
나도줘~~나도줘~~
기류2017/02/23 14:24
그냥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쇼펜하우어112017/02/23 14:25
야 시호는 징역좀 깎아줘야 된다 ㅋㅋㅋㅋㅋㅋ
짐 나라를 구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훈장감이다
愛Loveyou2017/02/23 14:25
진정 정당한 처벌을 받는자로다..
오레이나2017/02/23 14:28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같은데요. 충분히 저울질해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은거겠죠.
헤르만허세2017/02/23 14:34
아니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양반이 우리 연느는 왜 찍었어????
왼다리쿨바지2017/02/23 14:45
진짜 이렇게 허술한 비선 놈들한테 나라가 털리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벌써내나이가2017/02/23 14:45
제가 보기에는 가장 현명한 처신이네요.
세츠님2017/02/23 14:46
귀엽긴하지만 벌은 달게 받으렴
히우지메2017/02/23 14:48
지식은 없지만 감각은 살아있는 독사같은 여자죠.
순실이도 유라도 무식하고 천박하지만 그냥 무식하기만 했으면 지금 순실이가 됐을까요? 지 살길 본능적으로 찾아내는 독사나 쥐새끼같은 습성이 있어서 그렇지
장시호도 순실이랑 같은 피일 뿐입니다.
장시호도 학창 시절에 동급생 괴롭히고 군림하던 일진이었다죠. 진짜 장시호같은 여자한테 당하면 얼마나 두려웠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제 아무리 잘사는 집아이라도 장시호한테 비하겠어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학교만가면 두드려맞았겠죠.
저런인간들은 권력이든 돈이든 뭐든 쥐어주면 안됩니다. 형량 받을만큼 받고 일단 부당취득한 재산은 다 몰수해야 합니다.
분홍딸기주스2017/02/23 14:51
ㅋㅋㅋㅋㅋ 어쨌든 교도소 길은 걸어야하고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하나
무심한고양이2017/02/23 14:52
자꾸 보니 정들것 같아요.
메롱9782017/02/23 14:53
괜찮아 아이스크림 비싼거 많이 사멕이고,
저런 협력자들은 죄도 경감해줘도 된다고 봐요.
시호 파이팅!!
llllllllllII2017/02/23 14:56
얼마나 측근들을 노예처럼 부렸으면 다들 등을 돌릴까요...
장시호 엄마(최순득)이 현재 정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말기암환자인데, 장시호 구속 이후 최순실에게 무릎까지 꿇고 부탁을 했더랍니다. 자기 딸은 좀 살려달라고.. 근데 최순실은 최순득 앞에선 ㅇㅋㅇㅋ해놓고 바로 장시호에게 불리한 진술 해버렸다고 하죠..
더 옆에 붙어 있어봐야 총알받이만 될 것 같으니 그냥 등 돌리기로 한거 아닐까 싶네요. 최순실이 계속 입 닫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다 불어버리면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유리한 형세로 몰아갈 수 있으니까요..
청청루2017/02/23 15:02
최씨가 누르던 바끈혜 대통령의 차명폰 번호를 기억해 전달했다는 건 , 생각이 없는 게 절대 될 구 없죠. 노린겁니다.
예날2017/02/23 15:05
난 다른거 없이 이 기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대도 특검 연장안해? 안하는 새끼가 개씹.새끼다"
욕 죄송.
TingTingK2017/02/23 15:08
사실 장시호가 히든보스같은 존재고 최순실이는 그냥 보스였다는게 밝혀지면 진짜 역대급 아침드라마 소재가 나올것 같네요
곰곰아찌2017/02/23 15:11
최순실 재산과 이권들은 이제 누구에게 갈까??
장시호 웃는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
유목민(Nomad)2017/02/23 15:12
왠지, 구미호를 보는 느낌이다.
어제처럼2017/02/23 15:16
‘무한도전’ 하하가 부산경찰에게 “광희를 잡아오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부산 경찰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무도 공개수배’가 방송됐다.
부산지방경찰청으로 소환된 하하는 “여기가 내 집”이라며 웃으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막상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답답하고 마음을 무겁게하는 심층 조사가 시작됐다.
이에 하하는 “같은 패밀리로 저도 같이 잡고 싶은 마음 밖에 없습니다, 이 거울에, 이거 안에 다 보고 있지예?”라며 분위기를 전환하려 했다.
이에 경찰은 “하하 씨가 형사라면 어떻게 잡겠어요?”라 질문했다. 하하는 “저한테 잘 해주겠어요”라고 답했다. 경찰은 웃으며 “(방금 사줬던)아이스크림”이라고 대답해 다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하 역시 웃으며 “우리는 가족이라, 잘 해주시면 제가 이렇게 광희를 잡아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에 하나라도 탄핵 기각되면 노승일, 고영태, 박헌영과 함께 0순위로 이승에서 사라질듯
제가 밉죠? - 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 아닌 여자네요 ... 징역은 길게 안해도 돈은 다 압수했음 합니다
생각없이 사는게 누구랑 닮았네
ㅋㅋㅋ진짜 나쁜년인데 밉지가않네 대단한 재주
정상은 아닌거죠
특별히 아이스크림까지...특별히 아이스크림까지...특별히 아이스크림까지...
솔직히 장시호의 정체가 제일 궁금하네요.
이여자 보이는것처럼 그냥 멍청하고 헬렐레한 사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겁이 없어보입니다.
장시호가 궁금합니다.
장시호는 이미 깜빵들어갔고 무죄아니예요 본인이 저지른죄는 당연히 받는거고. 수사에 협조한만큼 참작받는거구요. 법에 맞게 누구나 평등히 죄값을 받으면 되는거고 그뿐입니다.
다만 누구누구들이 법보다 위에 있으려하고 죄를 안받으려 하니까 문제지.
특검 오빠들한테 아이스크림도 얻어먹고 대단하다 뭐 저래 해맑아
박그네 순실이 인근 사람들은 다들 이상해
난년은 난년이다
나도줘~~나도줘~~
그냥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야 시호는 징역좀 깎아줘야 된다 ㅋㅋㅋㅋㅋㅋ
짐 나라를 구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훈장감이다
진정 정당한 처벌을 받는자로다..
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같은데요. 충분히 저울질해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은거겠죠.
아니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양반이 우리 연느는 왜 찍었어????
진짜 이렇게 허술한 비선 놈들한테 나라가 털리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제가 보기에는 가장 현명한 처신이네요.
귀엽긴하지만 벌은 달게 받으렴
지식은 없지만 감각은 살아있는 독사같은 여자죠.
순실이도 유라도 무식하고 천박하지만 그냥 무식하기만 했으면 지금 순실이가 됐을까요? 지 살길 본능적으로 찾아내는 독사나 쥐새끼같은 습성이 있어서 그렇지
장시호도 순실이랑 같은 피일 뿐입니다.
장시호도 학창 시절에 동급생 괴롭히고 군림하던 일진이었다죠. 진짜 장시호같은 여자한테 당하면 얼마나 두려웠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제 아무리 잘사는 집아이라도 장시호한테 비하겠어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학교만가면 두드려맞았겠죠.
저런인간들은 권력이든 돈이든 뭐든 쥐어주면 안됩니다. 형량 받을만큼 받고 일단 부당취득한 재산은 다 몰수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쨌든 교도소 길은 걸어야하고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하나
자꾸 보니 정들것 같아요.
괜찮아 아이스크림 비싼거 많이 사멕이고,
저런 협력자들은 죄도 경감해줘도 된다고 봐요.
시호 파이팅!!
얼마나 측근들을 노예처럼 부렸으면 다들 등을 돌릴까요...
장시호 엄마(최순득)이 현재 정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말기암환자인데, 장시호 구속 이후 최순실에게 무릎까지 꿇고 부탁을 했더랍니다. 자기 딸은 좀 살려달라고.. 근데 최순실은 최순득 앞에선 ㅇㅋㅇㅋ해놓고 바로 장시호에게 불리한 진술 해버렸다고 하죠..
더 옆에 붙어 있어봐야 총알받이만 될 것 같으니 그냥 등 돌리기로 한거 아닐까 싶네요. 최순실이 계속 입 닫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다 불어버리면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유리한 형세로 몰아갈 수 있으니까요..
최씨가 누르던 바끈혜 대통령의 차명폰 번호를 기억해 전달했다는 건 , 생각이 없는 게 절대 될 구 없죠. 노린겁니다.
난 다른거 없이 이 기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대도 특검 연장안해? 안하는 새끼가 개씹.새끼다"
욕 죄송.
사실 장시호가 히든보스같은 존재고 최순실이는 그냥 보스였다는게 밝혀지면 진짜 역대급 아침드라마 소재가 나올것 같네요
최순실 재산과 이권들은 이제 누구에게 갈까??
장시호 웃는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
왠지, 구미호를 보는 느낌이다.
‘무한도전’ 하하가 부산경찰에게 “광희를 잡아오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부산 경찰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무도 공개수배’가 방송됐다.
부산지방경찰청으로 소환된 하하는 “여기가 내 집”이라며 웃으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막상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답답하고 마음을 무겁게하는 심층 조사가 시작됐다.
이에 하하는 “같은 패밀리로 저도 같이 잡고 싶은 마음 밖에 없습니다, 이 거울에, 이거 안에 다 보고 있지예?”라며 분위기를 전환하려 했다.
이에 경찰은 “하하 씨가 형사라면 어떻게 잡겠어요?”라 질문했다. 하하는 “저한테 잘 해주겠어요”라고 답했다. 경찰은 웃으며 “(방금 사줬던)아이스크림”이라고 대답해 다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하 역시 웃으며 “우리는 가족이라, 잘 해주시면 제가 이렇게 광희를 잡아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