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기나긴 하루가 끝나서퇴근하고 집에 왔으니 아무리 졸린다해도 불금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습니다졸린 눈 비벼가며어떻게든 뭐라도 조금이라도 잠시라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태그: 이미, 정신은, 꿈나라로, 출발중...ㅠㅠ
주무세염 ㅎㅎ
굽높이가 저러니 서있지 못하고 저리 있는거군요
비싼차지 싶은데...어휴
둘째 녀석이 안 주무셔서 새벽4시까지 불금 제대로 달렸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