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침체가 왜 경제의 위기란 거야?

다만 소비침체가 지속될경우 경제불황이 더욱 악화되겠지
소비침체가 지속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생활을 하다보니까 소비가 위축되는거고

가르친대로 과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렸을 뿐인데
어머나 세상에! 시장경제가 초토화가 되고있어요 이대로라면 서민들은 죄다 몰살당하겠군요!
이게 모두 정부가 노력한 덕분이에요 역시 대한민국 정부군요!
어차피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돈의 대부분이 금수저들이 소유하고 있기에
이는 별 차이가 없을거라는 생각도 있는데
어머나 서민들의 인구가 생각보다 많군요? 그 인구가 죄다 소비활동을 최소화 하다보니 이럴수가.... 경제가 죽었군요?

그 결과 죄 없는 국민들에게 금을 징수해갔고 주변에서는 금을 내지 않으면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등의 제국주의에 빠져있던 일제 국민, 나치 시절 독일 국민들처럼 행동함.

물론 징수라는 표현은 강제적으로 가져갔다는 것이나 자발적으로 행동한 것이 와전되어 결국 주변의 시선에 의해 내야하는 것 처럼
변질된 것을 의미함.

IMF 당시에도 국회의원들의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음

이렇게 보니까 개X 같다 ㅅㅂ

지들이 만들어낸 문제를 시민들이 잘못한거다라고 돌리고
그 문제를 시민이 해결하게 만들고 지들은 ㅈ나 신남

근데 김영삼도 매우 븅신같이 국가재정을 관리해서, 능력있는 대통령이었으면 IMF까진 안 왔을수도 있음

지능형국까임

인광석에 의존해서 국민 전부에게 집과 차, 육아 수당 엄청퍼주다가 희소 자원 떨어지니 거짓말 같이 소비는 그대로 하다가 빚 더미에 앉은 국가가 있음

나우루? 거긴 인구도 별로 읍자나..

인구가 없어도 소비를 ㅈㄴ 했음, 매일 매일 일은 안하고 모든 국민들이 소비하느라 바빳음, 비싼 돈을 주고 해외 노동자들을 입국시켜 노동시키다 정작 자원 떨어지고 나니까 자국민은 일 할줄 모름

그거야 나우루는 인구가 없어서 내수와 국내산업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으니까 그런거고 한국이라는 5000천만 인구의 국가가 외국물건의 소비를 많이 했다고 imf에 돈 빌리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거

5000천만->5천만

그러니 간단하게.
석유나 뭐나 일안하고 팔아먹을 광물이나 대체제가 넘쳐서. 그거 팔아서 국가 돌리다가.
그거 고갈되면 하던게 전부 감당안되서 망하는데.
우리나란 절대 아냐.

근데 그걸 정부는 국민이 잘못했어여! ㅇㅈㄹ하네! 개객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