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쌈잘하고 적당히 공부하는애들이 나중에잘살지
당한애들은 연락두절되는게 대부분이고
왕따나 폭행피해 당했는데, 교사들 쉬쉬하는걸로 너희둘다 잘못했어 당하면 인간불신에 자존감하락 너프당하고
연계효과로 사교성 감소 및 학습효율감소, 수동적인 인간화 되고, 우울증 등 정신병걸릴 확률 증가로 이어지니까
어지간한 재능이나 부모버프 없으면 사회의 밑바닥화 될 가능성이 급상승하는데
보통 때리고다니는 놈들은 오히려 그런 기억이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적극성이나 사교성등에서 버프받으니까
진짜 피해자들의 미래를 흡혈귀마냥 쪽 빨아먹으니 나중에 잘 살 확률이높지
과거 얘기할때도 그땐 어렸었지 하면서 추억으로 기억해버리니....
사과를 하는데 안받아줘서 짜증나요 하는 애들인데
씨바 개쩌는친구네
확률의 이야기라면 미묘하게 맞을지 모르지만
그것보단 부모 재력이 가장 크던데?
걔들은 그게 좋았던 추억이고 그럴수도있는단순한 헤프닝인데,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면 별것도 아니고 안중에도없던 단순한 엑스트라가 자신의 추억과 미래에 똥칠하는걸로 보이는거겠지
확 와닿는 애기네요. 역시 꿈도 희망도 없으니 고민좀 해봐야 겠다
사과를 하는데 안받아줘서 짜증나요 하는 애들인데
걔들은 그게 좋았던 추억이고 그럴수도있는단순한 헤프닝인데,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면 별것도 아니고 안중에도없던 단순한 엑스트라가 자신의 추억과 미래에 똥칠하는걸로 보이는거겠지
때리고 다니는 애들도 소리소문없다가 나중에 보면 어디서 아무도 안할만한거 하고 있던데
가두리 양식 교육은 사실 끝난거 같음
확률의 이야기라면 미묘하게 맞을지 모르지만
그것보단 부모 재력이 가장 크던데?
부모재력 씹인정
그건 넘사벽
확 와닿는 애기네요. 역시 꿈도 희망도 없으니 고민좀 해봐야 겠다
야생이 그런거지
따 당하거나 학교폭력으로 문제생겻을때 부모가 커버쳐줄수있으면 나아지고 괜찮아지는데
부모가 커버안쳐주면 어느경우건 기어올라오기 힘들지
ㅇㄱㄹㅇ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
어느정도는 맞는말인데 원래 성격이 그런거니 폭력을행하고 당하는거라봄 그게 사회로 이어지면 사회성이되는거임
피해가 습관화되는게 무서운거지...회피하고, 고개숙이고, 틀어박히고...
친구중에 괴롭힘 안받으려고 빡공해서 전교1등으로 선생님 커버받고 연세대간 친구있음 ㄹㅇ 공부잘하게되니깐 체육쌤이와서 일진들 줘팸
씨바 개쩌는친구네
우리때는 그래도 일진애들이 공부는 담쌓아서 다행인데 요즘은 엘리트카르텔형이다보니 더 문제인듯 사회지도층 악랄한걸 그대로 답습함
학생때 찌질이다가 나중에 씹인싸 잘나가는 애들 보니까 부모가 커버쳐주는 경우가 많더라.
실패했을때 안전망이 되서 다시 일어설수있더라
아니면 아예 이사가거나 학교바꿀때가 찬스고
안전망이되어준다는게...대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