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12월13일 엄청 추운날 새벽.
자동차 본넷에서 구조했네요^^
아침에 병원 데려가니 태어난지 한달 수컷이라네요 ㅋ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 뒤져가며 냥이카페
가입해서 공부해서 키웠어요.
잘때 항상 제 등뒤에 붙어서 자고
그러다 제가 몸부림칠때 몇번 깔렸는데도 계속 등뒤에
붙어서 자네요^^
냥이 품종묘만 따지지 마시고. 보호소 가서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세요.
길냥이도 애교 많고 주인 잘 따르고 그러네요^^
이제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저희 냥이 모카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보배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https://cohabe.com/sisa/119108
구조한 냥이가 이만큼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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