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학교 내 집단 괴롭힘 문제,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괴롭힘의 수준이 엽기적일 정도로 충격적이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베시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등 뒤에서 꽉 붙들고 있는 사이, 앞에서 여성이 그릇에 담은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 먹인다.
통증을 느낄 정도로 아주 매운 카레다.
가해자들은 깔깔대고 웃고, 피해자는 고통을 참지 못해 괴로워한다.
이들은 이렇게 매운 카레 여러가지를 준비해
눈과 입에 바르는 학대도 자행했다.
가해자는 40대 여교사와 30대 남자 교사 3명으로
이들은 작년 6월부터 1년여 동안 지도를 맡은 20대 후배 교사 1명을 집단적으로 괴롭혀왔다.
카레 말고도 아주 매운 갖가지 국물과 원액을 먹게했고, 맨살에 테이프를 붙였다 떼기, 폭언과 구타는 물론 동료 여교사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도록 강요하기까지 했다.
또 피해자가 새 차를 사자 지붕 위에 올라가 밟고, 차안에 음료수를 쏟기도 했다.
지난 6월 한 동료 교사가 교장에게 알렸지만,
학교측은 이를 그냥 넘겨버렸다.
결국 피해 교사는 지난달 휴직했고, 뒤늦게 시 교육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여교사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가해자들은 학년 주임 등을 맡고 있었고 특히 남자 교사는 교내 집단괴롭힘 문제를 담당하는 교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에서 집단 괴롭힘은 한해 3백여명에 이르는 청소년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자, 직장내 괴롭힘, 히키코모리 등 여러 사회문제의 원흉으로 지목돼왔지만,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충격적인 사건들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저러고도 ■■률이 울 나라 아래라는게 신기할 지경이네.
???: 이지메는 신이 주신 문화
이쯤되면 그냥 본성이 저런건가 싶다...
뒤틀려있어서 그래
비틀린 인간이 권력잡고 자기입맛대로 망가트리니 망가진 인간들만 살아남고 정상적인 사람은 같이 망가지거나 죽는거지.
저 검은색 카레가 한국인이 먹어도 맵다고 느끼는 수준인데...
저러고도 ■■률이 울 나라 아래라는게 신기할 지경이네.
죽는건 지는거지 이기는게 아니다 인듯?
후쿠시마 취재하던 기자도 ■■ 당하게 하는나라인데 저거쯤이야...
조작한게 아닐까? 성범죄율 기록도 조작하는 나라인데
우리나란 노인■■율이 높아서 그렇지 딴 연령층은 대부분 비슷하거나 낮음.
실종이라고 쓰겠지
이쯤되면 그냥 본성이 저런건가 싶다...
학교 문닫아야겠네 ㅅㄱ
선생이 저러니까 애들도 그런거군
???: 이지메는 신이 주신 문화
누가 한 말임?
일본장관이였나 그럴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206438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210970
이거 얘기 같은데
저 검은색 카레가 한국인이 먹어도 맵다고 느끼는 수준인데...
뒤틀려있어서 그래
비틀린 인간이 권력잡고 자기입맛대로 망가트리니 망가진 인간들만 살아남고 정상적인 사람은 같이 망가지거나 죽는거지.
우리나 저기나 지금 세대들이 상당히 맛탱이가 가고있나보네;;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일본 ja위대의 자.살율이 한국 국군과 비슷하다.
일본 ja위대가 모병제에 규모는 우리보다 작음.
어느 나라 군대나 자.살율은 축소발표하는거 생각하면...
그 이지매 하던 새끼들이 커서 된게 지금 성인들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했다면 논리구조가 많이 이상한거임
쟤네 원래 저랬잖아... 새삼스럽게 뭐
섬나라답네요 종특이죠
선생이라는 새끼들이...
저렇게 대놓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은근하게 무시하거나 공기취급하는 경우도 많음
경험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