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의 창조경제는 김종인의 머리에서 만들어져 박근혜의 입으로 나왔다.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55373
2. 2017년 2월 안희정은 김종인과 4차례 회동한 뒤 창조경제 간판을 다음 정권에서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3. 김종인과 김무성, 박지원은 다시 한번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일정은 대선과 내각제 개헌의 동시투표다.
4. 안희정이 지난 주부터 대연정과 선의라는 단어를 차례로 말하는 동안 친문을 제외한 여야의 모든 정치세력은 적극적 지지 또는 소극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
예전과 비해 국민의 수준이 많이 올라 갔습니다. 개인의 욕망을 위해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넘긴 사람에겐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을 겁니다. 이건 아니졍.
국민을 바보로 아는 대통령은 필요없습니다.
근데.. 안희정지사는 뉴스룸때 말하는게 약간 무슨 종교에 빠진사람들이 쓰는 어투더군요...
저만 그렇게 느낀거겠죠?
국민을 기만하는 대통령 필요 없음
정말 실망입니다. 차차기로 점찍었었는데. 그리고 좀 슬프네요.
안히정 대통령 깜은 아니네요 너무 내용이 없네요 공부가 부족한 ,,,,,,, 너무 티가납니다 전 저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그네 보면서 절실하게 느낌니다
에휴...... 개헌논자들과 이 시점에서 손 잡으면 ㅇ ㅎ ㅈ 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ㅠㅠ
제발 그 선만은 넘지 마라.
뉴스룸 보면서 정말 저런사람은 대통령되면 안되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국민들 대다수가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말은 혼자 유식한 척 정치가 이렇게 어려운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아니라 선생으로 나가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