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신 아폴론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
반신이지만 운명의 세 여신과 하데스의 권능 이상의 힘으로 죽은 사람을 살림
하데스는 크게 분노하며 살아난 인간과 살려낸 인간 모두 데려오라고 윽박지름
결국 아스클레피오스와 히폴리토스 둘 다 제우스에게 죽고.
분노했지만 제우스에게 덤빌 수 없던 아폴론은 벼락을 벼린 퀴클롭스들을 대신 화살로 쏴죽였음
제우스는 벌로 아폴론을 유배보냈지만 아스클레피오스를 올림푸스로 데려와 퀴클롭스를 살리는 걸 부탁했고
그들을 살린 공적으로 의술의 신이 되고 아폴론도 기분을 풀었다하니
유배에서 돌아온 7년만에 다시 아들을 올림푸스에서 만나 행복하게 지냈다한다
그리고 부활을 수주했던 아르테미스는 아무처벌없이 넘어감
그리스 신들 빡대가리 어디 안가죠
역시 제우스가 문제...
히폴리토스가 젤 뿅뿅 아님?
히폴리토스는 아르테미스의 으뜸가는 신자로 신이 부탁할만큼 신실했던 모양
아버지인 테세우스가 저주한 것 때문에 포세이돈의 말에 치여죽었다만
그건 그렇고 너 프사 도대체 정체가 뭐냐
존나 예쁘니까 참았다 쒸뿔
역시 제우스가 문제...
히폴리토스가 젤 뿅뿅 아님?
히폴리토스는 아르테미스의 으뜸가는 신자로 신이 부탁할만큼 신실했던 모양
아버지인 테세우스가 저주한 것 때문에 포세이돈의 말에 치여죽었다만
히폴리토스는 걍 억울하게 죽은 죄 밖에 없어.
신조차 모 독 하 는 사상 최 강 의 천재
루.아.녹.스
존나 예쁘니까 참았다 쒸뿔
제일 뜬금없는 건 아르테미스가 히폴리테스를 살리려한거임
히폴리테스가 억울하게 죽긴했지만 아르테미스랑 그전까지 살릴려고까지 할 정도로 접점도 없었는데
저 새키 처녀아닐지도 몰라
아르테미스나 아폴론이 유달리 신자들에게 잘해준게 많음
대신 배신했을 때 배푼 친절 이상으로 되갚아서 문제였지
아스클레피오스는 어렸을 때 나한테 수염 간지가 뭔지 일깨워준 케릭터였지. 다시 봐도 저 검푸른 수염 존나 멋짐.
아르테미스가 뿅뿅이네
그건 그렇고 너 프사 도대체 정체가 뭐냐
아르테미스가 제일 나쁜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