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열받게 하는)그런 것도 있고, 국회의원인데 너무 멍청하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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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인정
1. 검사들은 처음에 사모펀드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열심히 참고인의 가르침으로 함께 공부했다.
2. 조범동이는 사기꾼이었고 정경심 교수는 감언이설에 완전히 속았다.
3. 조국 장관은 총체적으로 돈 관련해서는 완전히 무지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몰랐던듯.
4. 김경록 씨는 성실한 PB였고, 사건이 나자 회사는 나몰라라 했다.
그러다가 강용석이 부회장 관련해서 흰소리를 하자, 회사가 급대응했다.
5. 검찰과 언론은 부적절하고 상호 비윤리적인 태도를 서로 공유했다. 그들만의 삶이 있었다.
6. 검찰은 어떤 목표가 있어서 그림을 그렸고,
기자들은 타인의 사생활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7. 김피비는 모든 언론을 믿을 수 없었고 자신의 처지와 고민을 이야기 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
8. 이야기하고 싶었던 사람은 처음부터 유시민이었다.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말 해 줄 수 있는 사람.
9. 청문회때 조선일보 들고 갈뻔했다.
그런데 저는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게 자기가 의도하고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 건 알지만 기본적으로 본질을
그렇게 엉터리로 얘기하면서까지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고 싶은 건가.
참...네. 그게 젤 섭섭하더라고요, 그 얘기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발장군 김어준 웃음소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인정
1. 검사들은 처음에 사모펀드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열심히 참고인의 가르침으로 함께 공부했다.
2. 조범동이는 사기꾼이었고 정경심 교수는 감언이설에 완전히 속았다.
3. 조국 장관은 총체적으로 돈 관련해서는 완전히 무지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몰랐던듯.
4. 김경록 씨는 성실한 PB였고, 사건이 나자 회사는 나몰라라 했다.
그러다가 강용석이 부회장 관련해서 흰소리를 하자, 회사가 급대응했다.
5. 검찰과 언론은 부적절하고 상호 비윤리적인 태도를 서로 공유했다. 그들만의 삶이 있었다.
6. 검찰은 어떤 목표가 있어서 그림을 그렸고,
기자들은 타인의 사생활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7. 김피비는 모든 언론을 믿을 수 없었고 자신의 처지와 고민을 이야기 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
8. 이야기하고 싶었던 사람은 처음부터 유시민이었다.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말 해 줄 수 있는 사람.
9. 청문회때 조선일보 들고 갈뻔했다.
그런데 저는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게 자기가 의도하고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 건 알지만 기본적으로 본질을
그렇게 엉터리로 얘기하면서까지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고 싶은 건가.
참...네. 그게 젤 섭섭하더라고요, 그 얘기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펀드 전문가가 누구인가?
검사가 펀드전문가인가?
증권사 펀드상담자격증 있는 PB가 펀드전문가 인가?
초딩한테 물어봐도 알겠구만 ㅋㅋㅋㅋ
남성 커뮤니티에서(보배포험) 핫태가 가끔 여혐 표출하며 남성 편든다고 우러르는 이들 있는데 핫태는 그래봤지 똥입니다. 똥이 아무리 빗깔 좋고 향기 좋고 잘 묵었다고 된장되는 거 아닙니다!!! 다시는 속지 마세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