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코미디물로 보이는데 사실은 탈출액션에 코미디가 추가된 영화
고구마 잔뜩 재난드라마로 보이는데 사실 코미디도 들어가았음
B급 SF코미디로 보이지만 SF스릴러
역대급으로 잘 만든 포스터인데 사실 역사왜곡영화
그냥 포스터만 보고는 감도 안 잡힘
B급 코미디물로 보이는데 사실은 탈출액션에 코미디가 추가된 영화
고구마 잔뜩 재난드라마로 보이는데 사실 코미디도 들어가았음
B급 SF코미디로 보이지만 SF스릴러
역대급으로 잘 만든 포스터인데 사실 역사왜곡영화
그냥 포스터만 보고는 감도 안 잡힘
엑시트는 포스터보다 예고편이 진심 b급이여서 망할줄알았다
엑시트는 진짜 왜 저렇게 포스터를 개그물처럼 만들어놨는지 모르겠네...
진짜 고산자 포스터는 소장가치 넘칠수준이던데.
거의 화보를 뽑아놓음
쩐다
엑시트는 포스터보다 예고편이 진심 b급이여서 망할줄알았다
엑시트는 진짜 왜 저렇게 포스터를 개그물처럼 만들어놨는지 모르겠네...
기생충은 진짜답도없지ㅋㅋㅋ
난 기생충 무ㅜㄴ내용일지 무서워서 못봣음
스릴러인데 겁나 고구마인 내용이라며
ㅈㄴ 재밋는데 고구마라며
사실 스릴러라고 하기는 애매함 무섭거나 한 부분은 없어
그냥...존나...시1발....
꿀맛 호박고구마 느낌
초반은 코믹범죄극
중반부터 장르체인지
중반까지는 코미디임. 중반까진..
고구마보단 그냥 스릴러느낌임
딱 선을 그어버릴만한 현실을 반영하고있어서 고구마 소리가 나오긴하는데 그게 또 현실일뿐
고구마가 뭐나요?
엑시트. 영화관에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음..
인상적인 장면이 자기가 희생하기로 하고 뒤돌아서서 엉엉 우는 윤아장면..
대부분 재난 영화는 희생하기로 한 사람이 정말 폼만 잡고 죽음따위는 무섭지 않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사실은 자기도 살고 싶었다고 엉엉 우는데 정말 현실적이기도 하고 인간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