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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2학년쯤 90년대 초반이었는데
할머니댁 가는 도중에 직행버스가 아니라서 어딘지 모를 터미널에 버스가 잠시 섰고
엄마가 화장실가고 나 혼자 버스에 남아있을때 시간 됐다고 차 출발시킨 기사새끼가 생각나네요ㅠㅠ
다른 어른들도 여기 사람 안왔다고 해줬고 저도 울고불고 엄마 안왔다, 그러면 차라리 나를 내려달라 해도 존나 쌩까고 출발했던 새끼였는데..
다행히 터미널 빠져나가기 전에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뛰어와서 겨우 타긴했지만 지금도 트라우마에 자유롭지 못함
그 개1새끼 이미 디졌겠죠?
예전에 어디서 본썰인데, 여친하고 싸워서 화가나서 여친 휴게소에 버리고 갔는데, 1시간뒤에 여친이 울면서 나 좀 데려가라고 전화왔다고...
참고로 휴게소에 버려졌다면(?) 그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콜택시 옴...(대신 좀 많이 비쌈 ㄷㄷㄷ)
아니면 근처 목적지 같은 고속버스에 사정얘기하고 요금지불하면 탈 수 있습니다.
댓글봐 너무 귀엽다ㅎㅎㅎ
??? : 버스한번 놓쳤다가 5년째 맥반석위를 구르고있다.
내 여친도 거기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