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 34분에 고가의 시계만 취급하는 'Classic watch company'에
'권총'을 든 남성이 60만위안 (약1억원)과 30만위안(약5천만원)의 시계를 빼앗고 도망가버림
이후 시계방 앞에는 '글록'이라는 권총이 발견되고 경찰조사가 시작됨
몇몇의 시민들은 사복경찰과 같은종류의 총인 '글록17'을 보곤 사복경찰을 의심하는중
시위대로 위장중인 경찰 '글록'을 소지하고 있음.
또한 어제는 시위대로 위장해 쁘락치를 심는 경찰들도 포착됨
홍콩경찰은 과거 시위대로 위장하여 폭력을 조장한적이 있음
요약
권총강도가 시계방 털음
시민들은 사복경찰을 의심하고 총기 관리상태도 의심됨
시위대에 쁘락치도 많음
총 흘리고 간게 되게 작위적이긴 한데
강도가 아무리 정신 가출했더라도 비싼 권총을 내버리고 갈리 없을테니 쁘락치가 거의 확실해보이네
이쯤 되면 중국 정부가 사건을 조장하는 게 아니라 그냥 쁘락치가 통제가 안 되는 건가 싶다.
쁘락치가 멍청해서 자꾸걸리는 느낌
광대가 공연하다 흘렸거나....
총 흘리고 간게 되게 작위적이긴 한데
광대가 공연하다 흘렸거나....
이렇게 일부러 흉기를 두고 간다는건 메시지임 살인청부업자(ㅋㅋㅋ)라든가 아니면 이거보고 낚이라고
천안문 당하겠네
비겁한놈들
강도가 아무리 정신 가출했더라도 비싼 권총을 내버리고 갈리 없을테니 쁘락치가 거의 확실해보이네
이쯤 되면 중국 정부가 사건을 조장하는 게 아니라 그냥 쁘락치가 통제가 안 되는 건가 싶다.
쁘락치가 멍청해서 자꾸걸리는 느낌
전쟁나면 점령지 약탈하라고 시키잖아
그런거 아닐까
글록 자체가 엄청 많이 풀린 총이라
저렇게 의심하긴 쫌 애매한듯
시위대가 주워서 쓰도록 유도하나?
짱 깨
저런 사진하고 소식만 골라서 중국인들한테 보여줘서 홍콩은 폭도라고 선동하는거지
사복경찰놈들 중에선 이 기회에 약탈,레이프,살인을 마음껏 해서 한탕 땡기고 시위대 탓으로 돌리려는 놈들도 있을거 같아서 무서워.
미친 소리 같지만 중국은 가능할듯.
총주고 복면쓰고 혼란일으키라고 투입된 상황에서 뇌절하는애들이 있는거아닐까
홍콩 여행가서 기억에 남든건 유명 시계브랜드 파택필립 가니깐 입구에 가드 있던대 가드가 여자였다.
일부러 글록을 흘려서 사복경찰 짓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경찰들에게 무기로 폭력을 휘두르게 만들려는 심산이겠지
시민들이 안 한다면 다른 프락치가 대놓고 경찰 공격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