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애완동물 호텔에 맡김.
다음날 찾아갔는데 얘가 쓰러진 상태로 정신을 못차림. 혼수상태임
완전 녹초가 되서 수액 맞고서 정신차림.
cctv돌려봤더니 직원들이 케이지를 안잠그고 가서 밤새 암컷 5마리랑 폭풍 교미함.
(cctv 범위 안에서 보인 것만 5마리고 그 이상일 수도 있음)
호텔에서 사과하고 수액비용이랑 만약 암컷들 중 임신한 고양이가 있을 시 보상금 지불하기로 약속함.
https://cohabe.com/sisa/1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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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집사 이런 하렘을 선물하다니
냥생 한점 후회 없이 살았다.
최고의 밤을 보냈군
떼껄룩 : 내 인생 한점 후회도 없었다!
호캉스 제대로 즐기고 왔네
오우 집사 이런 하렘을 선물하다니
냥생 한점 후회 없이 살았다.
최고의 밤을 보냈군
호캉스 제대로 즐기고 왔네
떼껄룩 : 내 인생 한점 후회도 없었다!
무슨 암컷 고양이가 단체로 발정이...?!;;
죽어도 행복한 삶이였겠네
마음껏 즐겼으니 이제 떼도 되겠네
와 양 볼 홀쭉 들어간거봐
맨날 집에 갇혀서 살다가 갑자기 암컷고양이가 가득한 호텔을 데려가다니.. 이게무슨 작품의 스토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