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의 극 후반부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현수(권상우 분)와 종훈(이종혁 분)의 옥상 싸움 씬에서
극 중 현수의 쌍절곤에 뒷통수 4방을 선빵 쳐맞은 종훈이 흠씬 두들겨맞자 시사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 뜨거운 반응에 이종혁이 둘러보니 환호성을 질렀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내였다고 한다.
말죽거리 잔혹사의 극 후반부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현수(권상우 분)와 종훈(이종혁 분)의 옥상 싸움 씬에서
극 중 현수의 쌍절곤에 뒷통수 4방을 선빵 쳐맞은 종훈이 흠씬 두들겨맞자 시사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는데
그 뜨거운 반응에 이종혁이 둘러보니 환호성을 질렀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내였다고 한다.
때리고 싶으셨나 ㄷㄷ;;
마누라: 그렇지! 거기야 거기!
우와ㅇ아아아아아아!!
부부 맞네
때리고 싶으셨나 ㄷㄷ;;
마누라: 그렇지! 거기야 거기!
부부 맞네
우와ㅇ아아아아아아!!
이종혁 부인 예전에 아빠 어디가 할때 특집으로 다른 자제들도 데려가는 회차가 있었는데 이종혁이랑 아들까지해서 셋이 나가는 문 앞에서 좋아서 춤추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