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한 쪽 눈 실명과 두개골 골절 후유증으로 인한 구역질과 두통으로
검사와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힘들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 차례 조사받고 갈 때마다
자기 조서에 서명할 힘도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음 그랬을까요.
지금까지 밝혀진 거라곤
PB하고 동양대 내려가서 자기 사무실 들어갔다가
다시 옷갈아입고 벙거지 쓰고
서류 챙겨나오다 cctv에 찍힌 게 다 아니겠습니까.
남편을 너무 성실히 내조한 걸 두고
그걸 죄라 부른다면 세상에 죄없는 자 어디 있겠습니까.
https://cohabe.com/sisa/118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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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피의사실 흘려가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려는 모습이 짜증남
피의사실 흘리지 말라면서 밝혀진 게 뭐가 있냐고 투덜거리는 것도 짜증남.
그냥 그렇게 조금씩 흘릴바엔 결정타로 한방에 공개하면 시위 그런거 안해도 될텐데...
왜 찔금 찔금 그러는지.... 논란을 더 부추기기만 하고....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