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넨 전쟁이 끝나기 전에 스스로 무솔리니를 포획해서 사형선고를 때렸잖아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무솔리니 총살당하고 거리에 걸린 사진이고
전쟁을 시작할때는 나치였지만
전쟁이 끝났을땐 이미 연합군인데 까서 뭐하게
뭐 스스로 쿠테타를 이르켜서 정권을 바꾼 시민들에게 그래도 너넨 범죄자다 라고 부르게?
이탈리아 왕국 국기는 그런 의미에서 덜까이는 거임
반란군도 무솔리니도 쓰던 공용기였으니까
(이탈리아 7대 대통령이 반란군 수장이자 이탈리아 왕국군 간부였습)
이 양반
1. 이탈리아군은 연합군 병력에 피해를 거의 입히지 못함.
그래서 이탈리아가 2차 세계대전 추축국인거 모르는 사람 많음
반대로 전범이라도 대체 얼마나 컸으면 독일 일본 둘이서 세계를 파멸로 이끌었던거냐
독일-미국군이 싹 쓸어버리면서 히틀러 자1살
일본-항복은 받아냈지만 여전히 전쟁의 원흉인 천황은 살아있게됨
이탈리아-국민들이 반기를 일으켜 무솔리니 끌고다니며 처형시킴
차이가 있다면 이거겠지
자기 정화에 성공한 대가라고 봐야겠지.
1. 이탈리아군은 연합군 병력에 피해를 거의 입히지 못함.
그래서 이탈리아가 2차 세계대전 추축국인거 모르는 사람 많음
오히려 연합군의 진군을 도왔으니 명예 연합군이다
반대로 전범이라도 대체 얼마나 컸으면 독일 일본 둘이서 세계를 파멸로 이끌었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