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찌아빠 (1995).2. 본투킬 (1996)3. 8월의 크리스마스(1997)4. 미술관옆 동물원 (1998)5. 이재수의 난 (1999)6. 텔미썸띵 (1999)7. 인터뷰 (2000).영화계를 떠난지 오래됐군요일단333333334444444466666666재밌게 봤네요 ㄷㄷfrom SLRoid
저 시절 은하 정도면 사귈 생각 잇음류
8월의크리스마스 부터 시나리오 보는 능력이 달라진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vs 이영애 하면
어찌되나요?
3,4 두작품으로 영화사에 남음 ㄷㄷㄷ
미술관옆 동물원 봤는데.... 여 주인공이 원래 못생긴 사람이어야 되는데 어떻게도 이쁜 절세 미인 심은하가 그 역을 해서 좀 깨는 영화던데.... 영화는 괜찮은데 몰입이 잘 안된다는... ㄷㄷㄷㄷㄷ
3.4.는 우리 후손들이 어리석은 선택으로 핵전쟁을 하거나 지구환경을 파괴시켜나가면서 까지 부동산 폭등이나 개발에 매달리지않고 또 외계인의 침공에 맞써 패배하지만 않는다면 3000년은 넘어 남길 위대한 작품이라고 보믇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from SLRoid
저도 3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