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 65만원+간식비 17만원 빼면
개인의 오락 비용이라고 상정될만한 다른 비용이 0이구만;
이딴걸로 논란을 만드냐;
그냥 친구만나서 놀면서 밥먹은거 식비 포함하고
커피집에서 음료+과자 먹은거 간식비 포함한 금액이구만
논란일으킨 놈들은 트루 아싸들이라
사람만날때 소요되는 금액들 상정 못하냐
식비 65만원+간식비 17만원 빼면
개인의 오락 비용이라고 상정될만한 다른 비용이 0이구만;
이딴걸로 논란을 만드냐;
그냥 친구만나서 놀면서 밥먹은거 식비 포함하고
커피집에서 음료+과자 먹은거 간식비 포함한 금액이구만
논란일으킨 놈들은 트루 아싸들이라
사람만날때 소요되는 금액들 상정 못하냐
것도 사회생활을 해야 알죠 ㅋㅋ
사람만날떄를 상정못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엄마가해준 밥만 처먹다보니까 실생활비 감을 못잡는거같음
부모님 집에서 매일 한끼 꼬박꼬박 챙겨먹는거 아니면 요즘 하루 만원이 어떻게 나오냐 진짜 사회생활 안해본 티나네;;
식비로 하루 만원은 10년전에나 가능했지 요샌 식당가서 좀만 멀쩡한거 먹으려고 하면 기본 7~8천원이여
하루만원씩 치는계산은 뭔대?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서 콩나물 국밥만 사먹어도 6천원이고
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 가격이 4200원인데
어떻게 1일 만원으로 계산이 되는거지?
결국 넌 니가 컵라면+김밥으로 때웠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재단하는거잖아.
그래서 니가 김밥+라면으로 버티던 시절에 행복했냐;
사람마다 중요가치가 다르고 행동양식이 틀린데,
그걸 니 기준으로 재단해서 판단하면 어케함;;
것도 사회생활을 해야 알죠 ㅋㅋ
아니 음료수나 간식은 맨날 저사람이 사냐..
리얼트루아싸새끼들이였음ㄷ
사람만날떄를 상정못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엄마가해준 밥만 처먹다보니까 실생활비 감을 못잡는거같음
식비는 진짜 끼니당 5천원은 잡아야;;
아니 그돈으로 문화생활좀 하는게 낫지 않을까?
사람 만나고 하는게 문화생활이지 뭐...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놀러다니는게 재밌는 사람일 수도 있지
그냥 밖에서 햄버거 세트 하나만 사먹는다고 상정해도 45는 나올텐데;;
걍 취미생활이 맛집 탐방인 케이스지. 해먹으면 싸다는 사람도 있던데 혼자서 제대로 해먹으면 파스타처럼 가성비 창렬인 음식 아님 별로 안쌈
식자재 소비효율은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좋아진다는걸
자취안해본; 아니 그냥 주변의 자취생이 없는 사람들은 모르더라고
돈을 벌어서 지돈 써봤어야 알지 ㅋㅋ
금액 60만원에 집중하느라 나머지 숫자나 내역, 60을 어떻게 쓰는지는 안중에도 없었나봄 ㅋ
하다못해 친구넘들이랑 같이 주말에 술자리만 좀 가졌을때 얼마가 깨지는지만 생각해봐도
60이란 숫자에 속지 않을텐데
걍 둘이만나서 술이랑 고기좀 먹으면 10만은 우습게 나가지
인원늘면 그만큼 뭐...
한달에 식비로 65만원이면 많은편인거 같은대 하루 만원씩쳐도 30만원인대 하루에 2만씩쓴거면 하루마다 치킨자셨다는거 아냐?
하루만원씩 치는계산은 뭔대?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서 콩나물 국밥만 사먹어도 6천원이고
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 가격이 4200원인데
어떻게 1일 만원으로 계산이 되는거지?
그럼 2만원은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쌀이나 반찬사면 15만원잡아도 15만원이 남음 저렇게 버는대 식비에다쓰는것도 그렇지 줄일건 줄여야지 회사에서 밥주면 저녁도 보통 회사에서 먹거나 집에서 먹는다 쳐도 결코 작은돈이 아니지 65만원은
부모님 집에서 매일 한끼 꼬박꼬박 챙겨먹는거 아니면 요즘 하루 만원이 어떻게 나오냐 진짜 사회생활 안해본 티나네;;
식비로 하루 만원은 10년전에나 가능했지 요샌 식당가서 좀만 멀쩡한거 먹으려고 하면 기본 7~8천원이여
한끼식사 78처넌 하는거 그건 맞는대 저당시 물가가 현재 물가여도 문제 있지 4~6처넌이나 비는대 하루에 그거 한달잡아도 12만 18만원이야
사회생활 안해본티가 나는게 아니라 경제관념이 없는거지 나 150받고 일했을때 컵라면하고 김밥으로 때웠어 그래도 사치라 생각했고 라면한박스 사고 파랑 계란사고 쌀사고 두부사고 최대한 저렴한 오뎅많은거 사서 반찬해먹고 그랬음
니가 존나게 좋은 회사를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개인 점심/저녁을 완전 무료제공하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까?
저사람 수익이 192만원인걸 고려하면, 절대로 그런류의 기업이 아닐텐데?
돈 쓴 내역보면 저축도 40만원이나 하고 있고 솔직히 비난받을꺼리가 뭐가 있냐
그러면 그 12만원 18만원 어디에 써야 제대로 돈 쓴건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밥 대충 먹고 살 수도 없는거고 내가 볼때 식비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다가 병 생기면 이젠 건강관리 안했다고 욕할 사람들 같음. 무엇보다 남이 돈벌어서 자기 쓰고 싶은대로 쓰는데 이러쿵저러쿵할 권리가 어디있음?
결국 넌 니가 컵라면+김밥으로 때웠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재단하는거잖아.
그래서 니가 김밥+라면으로 버티던 시절에 행복했냐;
사람마다 중요가치가 다르고 행동양식이 틀린데,
그걸 니 기준으로 재단해서 판단하면 어케함;;
12만원 18만원이 작은돈이냐? 그렇게 부자임? 돈 십차이가 얼마나 큰차이인대 12만원 18만원 일년모으면 140~160이다 한달월급의 반을 차지하고 십년을보면 천육백이야
나 솔직히 말하면 저때 30조차 안나왔고 문제 없었음 재단하는건 니도 마찬가지지 반대로 생각해봐
그리고 그렇다 쳐도 저사람 수익이 192로
니가 라면+김밥으로 살아올때보다도 40만원은 더버는데,
그 더 번 돈으로 식대에 돈 더쓰는게 뭐 엄청난 논란거리냐
1년 꼬박 모아서 꼴랑 한달월급 반밖에 안되면 나같으면 그냥 먹는 행복 누리는게 맞다고 봄. 먹는거 극한으로 줄여서 몸상하고 스트레스 못풀어서 정신적으로도 상하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아닌가? 거기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뭘 해야 욕을 안할건데?
몸상한다고 나가서 국밥사먹는건 영양가 있다고 생각하냐? 장을봐도 저렇게는 안나와 이친구야 스트레스 받지 기분 풀일도 있어야겠지 그래서간식비가 17만원이네?
그리고 1년모아서 꼴랑 한달월급 그게 십년되고 이십년될때 생각해라 먹는행복 좋아 누가 누리지 말래 많이 누리니 그런거지 넌 돈이 참 많은 아인가보구사 부럽다. 월 17 18 무시할정도면
국밥 이야기가 왜나와 저사람이 국밥 사먹음? 다큐 원본 영상 찾아보고 저사람이 뭐 먹었는지 다 알아?
65만원으로 영양가 있는거 먹었다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네가 먹었따는 라면+김밥으로 계속 살면 몸상한단 이야기를 하는건데 무슨 난독 마냥 물타기를 하고 있어
그리고 내가 몸상하는 마음상하는거 이야기를 왜 했어 그렇게 살다가 병 생기면 병원비가 1년에 140보단 더 나오겠다. 머리에 돈만 박혀가지고 건강을 놓치는게 더 문제 아니냐?
그냥 넌 지금 네 기준만으로 식비 많이 나오는 사람을 미련한 사람으로 재단하고 내가 저 사람보단 우월하지 하는 생각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아까도 말했지만 남이 돈 벌어서 어떻게 쓰던 하등 관여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고 더군다나 저 사람은 수입의 20%나 저축하고 있는데 굳이 욕하는 애들 심리는 상대적 우월감 느끼려고 아득바득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국밥이야기는 내가,
식비 지출에 대한 물가를 위해 예로 든거 때문에 튀어나온듯하다.
본인 삶을 타인에다 대입하면 이렇다 저렇다 제단하는순간 꼰대소리 듣기시작하고 타인한테 질타받는거임
난독이라니 78처넌주고 사먹는 음식들 예기한거야 뭔 끝까지 추하게 가네 ㅡㅡ 전형적인 니가봤어 니가알아? 꼬투리잡기 하네 라면김밥 계속먹는것도 몸상하지 근대 78처넌주고 먹는 음식들도 안전할까? 그리고 그건 내이야기고 78처넌들 모아서 충분히 장보고 음식 만들어도 나가서 사먹는것보다 좋게 먹을수있다 친구야 장이나 가서 봐하 손잡고 내가 볼때 그냥 경제관념 없어보여 난 솔직히 예기해서 간식비는 어캐해명할래?
비교하면 꼰대 맞는대 비교안할수가 있나 살면서 더 나아가서 그렇다면 1600만원이란돈은 우스움? 난 내가 경험한거 토대로 예시든거고 내 상황 설명한건대 꼰대 맞나봐
10년간 자기가 즐기는 어느한부분에 즐겁게 쓰고 스트레스안받는가격이 천육백만원이면 난 싸다고 생각하는데.. 너처럼 그런돈을 쓸데없는소비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걸 남한테 들이대지 말라는거임. 전세계 모든 사람이 너랑 같은 생활방식 소비패턴하는게 아니니까
꼰대라면 꼰대 할수있어 근대 반대입장도 존중해봤는지가 궁금하네 니들은 무조건 아니라 하면서 반대로 꼰대대신 니들도 위험 빠뜨리는 꼴이지 돈을 적당히 아끼거나 절제하는방법을 모른다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그런식이면 장보러 가면 중국에서 이상한 중금속 넣어서 만든 식재료 걸릴까봐 안전하지 않단 말도 나오겠다
장봐서 만들어 먹으면 돈이야 더 적게 들고 건강에 좋을 순 있겟지 근데 혼자 살면 그거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랑 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하고 네가 버는 시급 비교해보면 오히려 손해일때가 더 많은건 알아?
돈에만 박혀가지고 다른것들을 죄다 무시할 수는 없다는거라고.
거기다 간식비를 17만원을 쓰든 50만원을 쓰든 무슨 상관임? 그게 저 사람한테는 스트레스 푸는거고 취미가 될 수 있는건데
누가 네 취미생활 가지고 돈을 쓰네 시간을 쓰네 어쩌면 거품 물거면서 남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이해가 안된단거야. 그러니까 괜히 우월감 느끼려고 식비 많이 나간다고 시비를 걸고 있는거고. 진짜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 같으면 200만원 중에 40만원을 저축하지는 않는다
그니까 그게 당연시 되야한다고? 니가 말하는세 김기춘의 라면의 생활화랑 다를게 뭐냐?
봐 너도 니생각이지 왜 남생각은 그렇게 생각 안할까? 전세계사람이 나같은 패턴은 아니지? 근대 그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나와 다르다고 맹목적으로 반박하는건 맞는지 모르겠네 난 첫덧글에 많은거 같다고 예기했는대 사회생활 해봤네 못해봤네 하면 기분 나빠 안나빠? 얘아니잖아 우리.? 그치?
생활비랑 식비를 퉁친거아녀?
그냥 개인의 유희비용이나 그런게 식비/간식비로 분산된 경우로 보임.
막말로 나도 사람많이 안만나는 편이라 모르지만.
사람 만나면 대부분의 비용=식비/간식비임.
사람만나는게 유희비용이라치면 그런계산이 나오지
식비 + 간식비 여기에 다른 생활용품, 옷, 화장품,교통비 등등 다 넣어서 계산한 듯
어차피 40만원은 저축하고 60만원이면 식비에 노는거 포함이겠지
거기다 생리대 화장지 화장품같은 각종 생필품 항목이 없는 거 보니 이것도 걍 식비로 퉁친거 같음
저게 돈이 안 빠질리가 없는 항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