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주민들이 저리 말하는 것을 두고
시골 사회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었으나,
https://news.v.daum.net/v/20191004161152195?d=y
취재에 응한 이춘재의 먼 친척 70대 후반 A씨의 말에 따르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살던
경기도 화성시 진안1리 일대는 이춘재 가족 뿐만 아니라
일가친척이 모여 살던 사실상 집성촌이었다고 함
집성촌 규모는 대략 최소 3개 동네에 걸쳐 50~60명 정도.
그리고 이것이 경찰의 탐문수사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가 그리 말함.
흐미
이런거보면 가해자가족 보호는 개뿔
크 우리끼리 둥기둥기 참 좋다 ^^
크 우리끼리 둥기둥기 참 좋다 ^^
이런거보면 가해자가족 보호는 개뿔
이건 좀 특이한 경우 아니냐
경찰도 저 동네 주민들이랑 의쌰으쌰 하던 사이였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