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안하는것도 자유인데 왜 관심갖고 투표하라고 강요하는지...
반대쪽에다 투표하믄 ㅂㅅ취급하거나 욕할거믄서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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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것도 자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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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틀림정도는 구분할줄아셔야죠
이런 말 하시는 분은
투표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발 앞으로도 투표하지 말아주세요.
걸산님은 그냥 가던길 가세요 ㅎ
본문이 투표하지 않겠다고 투표 안하는것도 권리라고 하시길래
그럼 투표하지 말아라 그렇게 격려한겁니다.
분위기 파악하고 댓글다세요.
정치적 무관심은 시민으로서 의무를 방기 하는 거죠.. 자유가 아니라 방족에 가까운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그러니까 방종이라는 프레임을 걸어 까는거지요.
공산주의나 전체주의를 옹호하는것도 아닌데...
그럭저럭 잘굴러가니 투표를 안할수도 있는거고,
ㅂㅅ들만 모아놔서 안할수도 있는거고...
프레임이 아니고 사실이죠...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누리고 행사해야 사회가 유지가 됩니다...
그런 사람들도 사회 구성원의 일원이긴 하지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고...
떳떳하게 무관심 하다고 얘기할 상황도 아닌거죠.... ㄷㄷㄷㄷㄷ
정치 무관심하다고 정치를 매도해버리니까요.
다 나쁜놈이야 이런 의식.
그건 아니것쥬
그런 분들이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있다구 생각되면 별의 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늦게 말이죠. 이미 버스 떠났는데 말이죠.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 한테 지배 당한 후에 후회 함.
투표를 안하는것도 자유인데 왜 관심갖고 투표하라고 강요하는지...
(본인을 지정해서 투표하라고 한분 있으세요?)
반대쪽에다 투표하믄 ㅂㅅ취급하거나 욕할거믄서 ㄷㄷㄷㄷㄷ
(그 반대편이.. 자유한국당이예요, 더불어민주당이예요)
기권이라도 행사하세요.... 투표율 자체가 낮다는게 정치인들에게는 유리한 일이니까..
정치에 무관심할 수 있는것 조차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낸거죠
감사한일이쥬 ㄷㄷㄷ
제정신이면 어디다 투표해야 하는지 뻔히 보이거든요. 반대쪽에 투표할 일이 없죠. 명확하게 누명 잘 씌우는 도둑놈이랑 아닌사람들이랑 딱 보이는데 도둑놈들이 언론이랑 짜고 나라망해요! 북한 쳐들어와요! 우리가 지켜줄게요~ 해먹으면서 같이 노나먹게 콩고물 많이 흘릴게요~ 하면 그냥 도둑놈찍음.
반대쪽에다 투표하믄 ㅂㅅ취급하거나 욕할거믄서 ㄷㄷㄷㄷㄷ
에서 벌써 정체성 드러내시네요.
누구도 선생님에게 강요한적 없습니다.
제가 최근에 게시물 여러번 올렸습니다.
이유는 나와 내가족이 권력의 폭력에 노출 되겠다는 공포..
다시는 저런 등신,사람이아닌 것들에게 농락당하기 싫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