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서 매일 똑같은거 시켜먹었는데 좋았어요여기가 부산에서 맛있다던 돼지국밥집이였나...여튼.... 맨 위에 짤 저거 맛있었는데부산은 우선 밑반찬 부터 되게 싱싱해서 식감이 ㅎㄷㄷㄷ
붓싼 은제왔으예 국밥은 어데가나 비슷헌데
한달 반 정도 출장이요
그리고 부산 롯데백화점에서 몰카범 잡아서 경찰에 인계함
개루와사비아이가!
핵노잼
벗기야되나
오 쑥 막걸리는 첨보네요
저번 8월에 난생 처음 부산 여행 했는데, 매일 비가 왔어도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친절 하더라구요.
맛집이라는 곳도 참 친절하고, 바가지 안 씌우고.
적어도 서울보다는 진실 된 느낌.
관광 도시라 그런가 뭔가 활기차고 사람들 표정부터 다르더라구요
SRT 타고 서울에 내린 순간 사람들 표정이 죄다 찌푸려져 있고 칙칙
그게 우리 ㅋㅋㅋㅋㅋ
캬 국밥!! 이밤에 츄릅...
25년전쯤 여자친구랑 둘이 놀러갔었는데 음식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모든 음식에서 막장 냄새가 나더라구요.
심지어 짜장면조차~~
막장 냄새가 뭔지 모르겠어요 ^^;
순대 시키니까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그거보고 뭐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