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쯤에 혐생을 마감하고 조금 여유가 생겨서 구성품 정리를 했습니다.
물품은 포카 제외 전부 지인이나 카페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포카는 배송이구요. 실질적으로 빵카페를 준비한 기간은 10일정도인데... 디피작업 포함.. ㅠㅠ
갈아넣었습니다. 혐생과 병행하면서 멘탈도 여러번 나갔고요.
히토미 생일 한 번 거하게 해주고 싶어서...
은비 카페를 급하게 하면서 히토미 카페는 머리속으로 구상했던 것과는 완전 다르게 갔습니다.
포기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지인들의 서포팅으로 구성품을 알차게 꾸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카페 오픈 시간 조절하고 이벤트 방법을 공지를 위해서 두통을 좀 겪어야 할 것 같군요.
퍄
대박이네요 ㄷㄷㄷ
고생많으셨네요
은비때처럼 깜짝방문 기원해봅니다
월챔님 디자인은 항상 ㄷ ㄷ ㄷ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요 !
와 컵홀더 디자인 미쳤네요 ㄷㄷ
신경쓰신게 보입니다
컵홀더 대박 진짜 굿굿
역시 다이아몬드손 다운 솜씨네요 ㅎ
포카며 슬로건에 보틀까지 영혼을 갈아 넣으셨네요 대단하시네요 현생도 바쁘실텐데 카페준비도 하시고... 고생하셨네요
고생 많으셨네요ㅎㅎ꼭 방문해야겠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디자인에서 장인정신이 느꺼지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은비랑 토미가 행복하겠어요 ㅎㅎㅎ 토미가 카페 방문해서 꼭 봐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