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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를 재빨리, 침대 밑에 집어 넣고
여자분께 고양이가 여기 들어가서 안나온다고
같이 맥주나 한 잔 하며 기다려 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철컹철컹
ㅋㅋ 몇년전에 집이 더워서 문 살짝열린체 있었는데
냥이가 사료를 오독오독 잘먹어서 냥이가 밥 잘먹네하고 보니 아랫층 고양이가 울집와서 밥 쳐묵쳐묵
울집냥은 세탁기위에서 쳐장
개뜬금포긴 한데 냥이나 멍이 키우시는 분들은 걔들이 화장실 갔다가 베란다 갔다가 현관 갔다가 세탁실 갔던 발로 소파에도 올라가고 침대에도 올라가는게 괜찮으신 건가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거나 멍냥이들이 발을 삭삭 닦고 올라가는데(그럴리가 없잖아....) 그 사실을 저만 모르는건가요....
냥이 : 놔 이 집사놈아 나도 한잔 하고 그러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