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알고있는 아무나 마녀로 몰아서
죽여대던 시절은 중세가 아니라 근세임
중세때는 이단으로 찍힌 알비파 정도나 당하고
오히려 마녀로 낙인 찍기 쉽던 챙녀나 약초사
점술사들에 대한 교회의 반응은
건들지는 않지만 왠간하면 하지 말라임
흔히들 알고있는 아무나 마녀로 몰아서
죽여대던 시절은 중세가 아니라 근세임
중세때는 이단으로 찍힌 알비파 정도나 당하고
오히려 마녀로 낙인 찍기 쉽던 챙녀나 약초사
점술사들에 대한 교회의 반응은
건들지는 않지만 왠간하면 하지 말라임
흑사병 때는 오히려 사람이 너무 죽어서 못하고 그 이후
마녀사냥이 과열된건 종교개혁으로 신교 구교 대립이 심하던 시절이지
마녀사냥이 과열된건 종교개혁으로 신교 구교 대립이 심하던 시절이지
다같이 못살던 중세때는 마녀사냥이 덜하고 돈좀 벌고 재산좀 쌓인 근세에는 마녀로 몰아서 재산강탈이 유행인가.
흑사병돌던 시기에 좀 심하지않앗나
흑사병 때는 오히려 사람이 너무 죽어서 못하고 그 이후
너무 죽어서 못햇다기엔 그시대에 마녀사냥이 유행했다는건 상식정도인거같은데..
상식 아닌데 흑사병이 1300년도에 유행했는데 마녀사냥은 1600년도임
못해도 200년 이상 차이나서 연관짓는게 이상함
패스트 유행은 14세기 18세기 까지
마녀사냥은 16세기 부터 근대까지
연관 된 남자도 피해를 받았다지
마녀사냥이 벌어진 주요 원인이 종교개혁 이후라서 중세보단 그이후 근세지.
중세는 막 우리가아는 마녀사냥 죄없는여자 몰아가지고 화형시키는것보단 그냥 재판해서 피해봤다고 주장하는사람 있으면 가두거나 처벌하는식 화형까진 없었지
알비파만 철저히 몰아죽였는데 당시에 삼위일체 부정에 귀족과 왕족의 정당성도 부정하는 교파라 종교가 아니였어도 몰아죽일만 했음
작성자를 마녀사냥해서 현대로 만들어 버리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