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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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남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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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R도 풍년이네
ㄷㄷㄷ 저분은 무슨 만화 케릭터 같음
지랄들을 하구 자빠져세끼
그럼 니들이 돈벌어와 하면 아닥
퇴직한남편이라고 써있습니다.
슬프네요..
저 사람 음식이 그렇게 맛이없다던데 ㄷㄷㄷ
슬프네요..
종북돼지여 뭐여 짜증나게 ;;;;;;;;;;;;
평생 가정을 위해 돈벌어다 줬음 됐지 ;;;;;;;;;;
퇴직은 집에서부터 해야 할 판.
나라가 미친거예요..
하나하나 뜯어고치지 않으면..
언제부터 시댁이 원수가 되고
남편밥해주는거도 싫으면 왜살아
미쳐가는..
스스로 알아서 차려먹으면 되는거죠
밥, 간식 차려달라니 용기있는 남편이네요
남자도 젊어서부터 요리스킬을 익혀놔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요리스킬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지고 뚝딱 만들어낼줄 아는정도.
돈벌때랑 못벌때랑 같은 상황이 아니죠
아 진짜 이런거 보면 슬프다..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가장들에게 이게 합당한 대우인지..
사다논 반찬에 언밥 데워주는것도 일이냐
82년생들이 날뛰면서 부터
시댁과 시부모는 원수가 됐고
남편은 돈 벌어오는 기계가 됐죠.
엄마가 아빠를 그렇게 대하니 애들도 아빠를 무시하고요.
참 답답한 현실이에요.
근데 일하는것도 아니고 퇴직해서 집에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집안일 안도와주면서 그러면 밉상이긴할듯
저런 대접 받을려고 결혼합니까? 그냥 혼자 사세요... 열심히 벌어서 노후 준비하시면 됩니다.
드립좋네요
종간나세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