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담에 소음기에 수직손잡이는 매우 우스꽝스러운 디자인이다"
사용하는 빔 라이플에는 이오텍스러운 도트사이트와 수직 손잡이가 붙어있다. 주요 무장인 빔 라이플 총구의 소음기를 연상케 하는 부분은 S 건담이 장비했던 빔 스마트 건과 유사한 기능을 갖춘 빔 가속/편향장치로 입자 빔의 위력을 강화하거나 조준을 보정하여 명중률을 향상시켜준다.
요약 : 그거 소음기 아냐 알못아
2.
"방패따위 현실에 필요 없다"
팔랑크스: 재밌네 더 지껄여봐
3.
"사막에 갑옷은 말도 안되는 억지 디자인이다."
샤리센 : 우린 병.신이냐
4.
"이따구로 사격자세 취하면 팔이 골절된다. 이거 그린사람 미필이다"
실제 있는 사격자세
서바게부는 ㄹㅇ 밀덕이 그린티가 확 나는게 동서양놈들 총기관련 밈을 죄다 갖다씀 ㅋㅋ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
항상 어설프게 아는데 떠들어서 문제
방패는 저 말 한 사람 개털리지 않았나?
물론 나머지는 다 맞말이지 ㅇㅇ
나랏말싸미 수준 아니면 고증 가지고 빼액거리면 웃기는거 맞음
어차피 다 인터넷글이나 위키에서 대충 보고 시부리는거라그럼
역시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제스타는 좀 애매하지않나? 실존고증이 아니잖아 어차피 특수부대처럼 보이게 디자인할라고 소음기 모양 단거가지고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룰웹 폐쇄형을 선고한다!
방패는 저 말 한 사람 개털리지 않았나?
물론 나머지는 다 맞말이지 ㅇㅇ
나랏말싸미 수준 아니면 고증 가지고 빼액거리면 웃기는거 맞음
근데 팔랑크스는 나중에 로마 레기온한테 발렸잖어
발렸으면 그전까지의 유용성이 쓸모없는거?
파훼방법이 딜찍누인건 아니었지만
팔랑크스는 지형에 따라 성향 많이 타서 산골짜기 같은데서 기습당하면 짐
거기다가 팔랑크스 최대의 적인 기병의 측면습격에 짐.
이런 팔랑크스 파훼법을 가장 잘 쓴 군대가 로마군이어서 마케도니아의 최정예 팔랑크스가 로마의 레기온한테 졌거든
글의 각 항목마다 줄띄우기를 더하는게 보기 편할거같어
어차피 다 인터넷글이나 위키에서 대충 보고 시부리는거라그럼
서바게부는 ㄹㅇ 밀덕이 그린티가 확 나는게 동서양놈들 총기관련 밈을 죄다 갖다씀 ㅋㅋ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
근데 저거 작화때문에 그런지 사격자세가 좀 엉성하긴해 실제로 있는 사격자세라고해도 약간 어정쩡해보이는게 좀 그래
항상 어설프게 아는데 떠들어서 문제
루리웹이 그렇죠 뭐..
여기 애들 중에 이상하게 찐따같은 이중성을 드러내는 트짹이 수준의 등신들이 많긴 한데 , 고증 가지고 시비 거는 거는
여기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저렇게 자신이 찐따임을 드러내는 등신들이 많음.
해외에서도 아는 척 하다 역관광 먹는 작자가 나오니 말 다했지.
어차피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 무기는 고증이라고 부를 수 있는게 없잖아
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데 무슨 고증이야 유게이 섹♡ 썰도 아니고
사막은 양복슈츠 입고 다니는게 반팔보다 더 낫다는 글이었나? 본 적 있는데 갑자기 기억나네
사막은 오히려 햇빛이 강해서 반팔 입으면 화상입어. 거기다가 밤에는 구름이 없어서 졸라게 추워
그래서 양복이나 아님 몸을 가리는 천같은걸 둘러싸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