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그냥 따지지말고 아무거나 먹는 베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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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구워 낸 부드러운 베이컨 VS 바싹 구운 고소한 베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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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구우면 내가 소금간 한 골판지를 먹는건지 베이컨을 먹는건지 알 수가 없어서 싫어
두꺼운베이컨이요
닥전
닥전
근데 서양쪽 나가면 죄다 후자던데
비싸서 못 먹는 고급 음식인데 주는 대로 먹어야지
닥전
적당히 구워서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베이컨
둘다같이있는베이컨
단 한국 훈제햄베이컨말고
두꺼운베이컨이요
바싹 구우면 내가 소금간 한 골판지를 먹는건지 베이컨을 먹는건지 알 수가 없어서 싫어
대패삼겹이요
전이 최고지
단 국산 베이컨은 빼라구!
애초에 베이컨이 삼겹살이잖아?
그냥 난 삼겹살이나 구워먹을래
하울의 저 조합 진짜 먹어보고 싶었지
다 좋아
그래서 호텔 조식에 베이컨 없으면 화가남
닥전
근데 서양쪽 나가면 죄다 후자던데
더욱 많은 베이컨이 좋아요
좀 두꺼운걸 구워야 바싹 굽는 맛이 있는데
적당한 두께의 겉바속촉 베이컨
비싸서 못 먹는 고급 음식인데 주는 대로 먹어야지
세이버의 거기 베이컨
베이컨은 약간 단단한 식감이 날때까지 굽는게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