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룸메형 없어요.
혼자 원룸애 삽니다.
저 노래는 못부르지만 좀 해맑은 아이랍니다.
네.. 혹시나 이상한 사람이네 하면 내자신이 상처받을까봐 형을 만들었어요.. 네 그런겁니다.
곧 샤워하러 가는데 노래부르며 해야겠어요.
음....
본의아니게 속이게 된건 죄송합니다.
네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그건
이번주제는 오늘 튀김 먹었는데 그걸로..?!
https://cohabe.com/sisa/11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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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ㅋㅋㅋㅋㅋ 도망가잣)
ㅋㅋㅋㅋㅋㅋㅋㅋ귀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아까 글에선 노래 부르는 것 정도야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아닌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에요?
할 졸귀옄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설명좀 해줘요 ㅠ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690192&s_no=131523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17243
이 글같네요
어쩐지 가사를 지나치게 잘 기억한다 했어요 ㅋㅋ
다행이에요 저만 그런거 아니라서 ;3
저번글은 별로 안무서운데 이번글은 좀 무섭네요
이중인격이나 룸메형을 없애버렷다거나...?
절름발이가 범인!
형도 작성자도 시츄를 길렀다는 게 복선이었근여
글 너무 재밌었는데 형이 없었다니 큰 실망ㅜㅠ
그치만 가사 더 써주세여!
아ㅡ다행이네욬ㅋㅋㅋㅋ
이글을 사실은 형 본인이 쓴 것이라면??
빨리 동생의 행방을 말하라구여!!
우리 집엔 강아지가 한 마리 살고 있었지....
그 녀석은 아주아주 어두컴컴한 지하샛방에 살고 있었어...
하루는 녀석이 혼자서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오더군...
나에게 들키지 않으려 조심히 걸어가고 있었지만 난 기척을 느낄 수 있었어...
그리고 지하샛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줄 아나?!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지...
강아지가, 글쎄 강아지가!!! 자기 혼자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를 쳐먹고 있더군!
게걸스럽게! 와구와구 촵촵촵!! 그 소리는 마치.... 굶주린 하이애나가 시체를 뜯어먹는 소리 같았지...
감히 개 주제에 말이야!!
오늘은 노트북이 아주 잘 돌아가더군...
그럼
이제
게임을
해볼까? 음하핳ㅅ핫하 움홧화하핫핳핳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