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서 밥을 못 챙겨줬더니
저렇게 쳐다보고 있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땀이 멈추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곧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1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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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다시 숨을쉰다...실패한건가..?
집사야 밥 내놔라 밥!
고얀놈~~~
언제까지 자빠져자나 두고보쟈
뭔가 못볼꼴을 본듯한 표정ㅋㅋㅋ
자고일어났더니 더 몬생겨졌다던가...
진짜 무슨 생각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한 남잔데요
애들 눈 땡그라니 무또워요 ㅜㅇㅠ
ㅋㅋㅋㅋㅋ울냥이도 제가 늦게일어나서 지 밥 안주면 저러고 쳐다보고있음
제가 어릴적 외할머니는 고양이가 저렇게 보거나 잘때 옆에 와 있는 이유는, 나쁜귀신이 주인의 몸을 가져갈까봐. 지켜주는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