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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개신교냐
교회 안에 경애할 만한 성도가 있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교회 전체로 볼 때에는 희망을 두지 못하겠다.
현재 교회 지도자들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개혁 운운의 일절의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1936년 성서조선 92호 "나의 무교회" 중
왜 다 개신교냐
관리가 안되니까
저런 부류는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 먹사를 믿는걸까
근데 말뚝박는 저런건 주술의 일종 아닌가 지들이 성서에서 하지말랬다고 하는건 다 하는듯
최근엔 뉴스보니까 교회 세습도 허용하던데
교회 안에 경애할 만한 성도가 있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교회 전체로 볼 때에는 희망을 두지 못하겠다.
현재 교회 지도자들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개혁 운운의 일절의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1936년 성서조선 92호 "나의 무교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