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현재 논란중인 네지 생존설

 

 

 

지겐

 

 현재 보루토에서 나오는 최종보스격 캐럭터

원작 최종보스인 카구야가 두려워했던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자신의 그릇으로 삼고 있는 캐릭터임. 즉 이중인격의 캐릭터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주체이고 지겐은 자신의 몸을 사용하라고 바치는 형태.

잇시키는 지겐의 몸을 사용해 오오츠츠키 일족의 힘으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털었음.

 

 그런데 이 지겐의 진짜 정체가 네지라는 가설이 나오는중.

 

 

1. 지겐의 영문이름

 

JIGEN 에서 G를 빼고 다시 배열하면 NEJI (네지) 가 됨.

과거 나루토는 이런식으로 떡밥을 뿌린적이 있음.

OBITO = TOBI 와 같이.

 

 

 

 

2. 배에 둔 판때기

 

네지는 죽을 때 배때기가 뚫려서 죽음

지겐은 배에 판때기를 두고 배를 가리고 있음.

 

 

3. 지겐이 나루토를 봉인할때 눈물을 흘림.

 

나루토를 봉인한 후, 지겐은 눈물을 흘림.

지겐의 몸을 조종하는 오오츠츠키 잇시키는 지겐이

나루토와의 싸움으로 몸이 아파서 운다고 생각했으나

솔직히 아파서 울 캐릭터는 아닐 것.

 

 

4. 접근전 육탄전 존나 쌤

 

눈동자도 없음. 검은 눈에서 하얀색으로 바꾸면 백안

 

 

 

 

현재 나오는 추측으로는

 

나루토 원작의 최종보스 카구야가 지구에 올때 오오츠츠키 잇시키라는 자기 파트너랑 같이 왔는데,

오오츠츠키 잇시키를 배신하고 봉인함. 하지만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순수한 힘에서 카구야 자신보다 강했기 때문에

10만 제츠를 만들어서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부활을 대비

 

훗날 카구야가 나루토와 사스케에 의해 봉인되자, 부활하고 계속 기회를 엿보고 있던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죽은 네지의 몸을 이용해 다시 완전히 부활.

네지는 휴우가 일족이기 때문에 오오츠츠키 일족과 관련이 깊어서 네지의 몸을 사용했을 수 있음.

 

오오츠츠키 잇시키에 의해 부활했으나 생전의 기억을 잃고 지겐이 됨.

오오츠츠키 잇시키는 지겐의 몸을 이용해 나루토를 봉인하고 사스케에게 치명상을 입힘.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지겐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림.

 

 

 

 

 

 

결론 

 

시체마저 알뜰하게 재활용하고 있는 보루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