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돈이 허락치 않네요
가기전 후기 보면 장엄한 광경에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 후기 보며 뭔 개소리야 했느데..
돌레 라는 마을을 걸으며 안구에 습기가 차던o기억이...
5년전입니다
https://cohabe.com/sisa/11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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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티끌이...
인간은 겸손해야 함.
부럽부럽~~
강원도 사북역 앞이네요..:
팔공산입니다.댓글 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제탓입니다. 글 내릴까요?
사패산인데요...
이태리 북쪽에서 알프스만 봐도 엄청난데
여긴 얼마나 엄청난겁니까?
누구랑 가셨어유 ? 가보고 싶네유.
혼자 갔습니다. ㄷㄷㄷ
1년3개월 뒤 아이들과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개강추 입니다. 딱 한팀 딸과 아버지 팀을 봤는데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네 조언 많이 해주세요. 적금넣고 있고 흙수저 애비라 애들에게 다른 부분으로 채워주려 합니다.
어느 코스로 가실건지요?? 워낙 코스가 다양하여서
쿰부, abc생각중입니다.
시간 여유 되시면 abc보단 안나푸르나 서킷이 괜찮습니다 17일코스
가까운 동티벳으로 가세요 똑같음 ㅋㅋㅋ
와..이런거 한번 못보고 죽는다면 정말 억울할거 같이요.. 시간이 많으면 돈이없고 돈이있으면 시간이없고.. 뭐하나 포기하며 살아야되는데 참..;;
비용이 장난아니더군요.. 무슨길이든 셰르파 동행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