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풋풋하던 시절에 신규직원일때 일을 해도 늘지도 않고 모르고 실수 투성이라 집에가면서 하늘 쳐다보면 눈물이 고였었는데 지금 딱 그래요. 업무 2년만에 다시 하는데 일 다 까먹어서 맨날 실수하고 자꾸 옆직원한테 물어보고 아........... 정말 바보 멍청이가 된 듯..ㅠㅠㅠㅠ
댓글
★물병자리2017/02/21 21:39
하아...............ㅠㅠㅠ
((|))양파2017/02/21 21:38
포기하면 편해요
기대치를 내려 놓으면 됨
★물병자리2017/02/21 21:40
저 소금공장 가기전엔.....
일을 빠릿ㅃㅏ릿 하던 직원이었어요.ㄷㄷㄷ
((|))양파2017/02/21 21:42
아라써요
꼼그락2017/02/21 21:38
모르니깐 물어볼 기회라도 있는거죠...
제일 힘든건.. 내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겁니다.
기회있는게 어딥니까! 힘내세요! ^^;
하아...............ㅠㅠㅠ
포기하면 편해요
기대치를 내려 놓으면 됨
저 소금공장 가기전엔.....
일을 빠릿ㅃㅏ릿 하던 직원이었어요.ㄷㄷㄷ
아라써요
모르니깐 물어볼 기회라도 있는거죠...
제일 힘든건.. 내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는겁니다.
기회있는게 어딥니까! 힘내세요! ^^;
저희는 업무 메뉴얼이 정해져 있어서 뭘 모르는지 모르는 일은 있을 수가 없어요.ㅋㅋ
아제요..체격 좋습니다
??????????
사진의분 본인 아니신가유?ㄷㄷㄷㄷㄷ
친한 아저씨입니다.
ㄷㄷㄷㄷㄷ 힘 좋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