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사장바뀌고 나서
틈만나면 햄버거 가격올리고
빅맥도 런치기준으로 4900원이나 하네요 ㄷㄷ
상하이 패티는 일반치킨버거 수준이고
그나마 혜자버거인 2000원 짜리 맥더블을
3600원에 올리지않나..
무엇보다 몇년전 맥도날드 소셜커머스나 카카오플친으로
빅맥 1+1 같은거 자주했거든요. 어느샌가 아예 안함.
그래도 롯리는 새우버거 1+1 . 핫크리스피 2500원 이렇게
세일 하는데 말이죠 ㅡㅡ
진짜 버거킹은 가격인상되도
와퍼3000원 통새우와퍼 3900 이렇게 풀어제껴서
혜자기업 됐는데..
맥도날드는 오히려 퇴보하는중
빅맥세트 런치안하면 5900원이나 하는데.
차라리 국밥먹는게 낫겠네요
https://cohabe.com/sisa/11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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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런치로 해도 어지간한 밥값을 뛰어 넘습니다...
헬적화.....
창렬이라는 말좀 안쓰면 안되나...
창렬씨도 피해자던데
솔직히 롯데리아보다 맛있긴 훨배 맛있는데 비싸긴 함....
근데 비싸도 롯데리아보다는 맥도날드로....
납득
맥도날드 최근에 간게 몇달전, 그러니까 거의 몇년만에 가서 상하이셋트 먹어봤는데 급실망...
나의 상하이는 이렇지 않아...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게 패티인지 통짜 닭튀김인지 구분안가는 두툼한 고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얇아요...ㅜ
햄버거 가격 공포......롯데리아 한우어쩌고 진짜 한우쓰는게 맞는건지 맛이 영..... 가격은 ㅎㄷㄷ
이제 걍 맘스터치나 버거킹만 가여. 가성비가 좋아서 가던건데 @..@
울동네는 롯데리아 모짜렐라 치즈버거 2개 5300원 이벤트를 하는중이라 갓데리아모드입니다 ㅋㅋㅋ
맥날 버거가 너무 작아짐...
롯데리아 작년에 8천원 배달로 올리더니 또 9천원 배달로 올리더라구요.. 그래..다이어트 할께..
저 버거킹만 가다가 어느 날 보니까 버거 두께나 퀄리티가 몇 년 전보다 별로인 거 같아서 맥도날드 엄청 오랜만에 갔는데 버거킹이 10만큼 구려졌다면 맥도날드는 30만큼 구려진 느낌이더라구여... ㅠㅠ슬픕니다
그런데 아무리 요즘에 비싸 졌어도 x Eㅐ 리아 보다는 낫죠 .....
거기깐 몇백원에 파는 피씨방 매점 같은곳에서 파는정도고 좋게 말해봐야 편의점빵 수준인데 단품이 4천~5천원 수준이니깐
버거킹세일하는데 굳이 맥날 롯데 안가게되죠...
이젠 정말 버거킹 뿐이야...!!
저도 한달에 몇번은 맥날에 꼭 갔었는데... 맥날 안간지 꽤 되었습니다.
버거킹이 비써긴헌데 맥도리아보다 낫다고 봅니다 후..
아무리 그래도 롯리와 비겨하는건 아직도 10년은 이르다고생각함
그래서 맥도날드가 버거가 저모양인가!
요즘 버거를 맥날에서 산건지 편의점에서 산건지 분별이 안되!
불과 작년만해도 주말마다 빅맥사먹었는데.
요즘은 집근처에 새로생겨도 잘 안가게되네요
편의점 햄버거한 4000원 하는 거 사도 로띠리아랑 맥따날드 보다 훌륭함 ... 진심입니다
8500 원 하던 올인원팩 배달이 슬금 슬금 올리더니 9400원 됐음 ㅋㅋㅋㅋ 그리고 9000 및으로는 이제 배달 안됌 ㅋㅋㅋㅋ 개빡 ㅋㅋㅋㅋㅋ
저도 맥도날드 안간지 좀 됐네요. 회사 근처에 생겨서 자주 갔었는데... 차라리 김밥에 컵라면이 더 더 낫다! 하면서 안먹게 되더라고요.
오케이캐시백 어플 깔면 롯데리아 버거킹 할인쿠폰 줘서 그거로만 가요ㅋ
빅맥런치가 이제 5천원돈이에요???? ㄷㄷㄷㄷㄷㄷㄷ
오늘 롯리에서 해시버거? 먹었는데
역대급으로 맛없었어요
감자도 맛없음
역대급이었음 진짜 짱나..돈주고 맛없는거 먹었엉 ㅠ
요즘은 토스트집이 더 맛있고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맥날보다 토스트집을 더 찾게 되네요
롯데나 맥날이나 국내 들어오면 대한민국 패치
롯데야 원래 일본기업인데 한국기업 코스라 더 개같지만
5천원돈 되면 차라리 그 돈으로 백반을 사먹는게 낫지 않나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패스트푸드 배도 안차고 그렇다고 싼것도 아니고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서브웨이 갑니다.
빅맥보다 싸고 양도 많음.
많이 없는데 다행히 직장 바로 근처에 있네요.
KFC 서브웨이 버거킹 맘스터치
최고
양추구하려면 역시 맘터입니까
맥날은 소프트콘 때문에 가게 되더군요..
그거 외에는 저도 항상 버거킹 갑니다..
콜라는 맥이 좋긴한데.. 콜라가 메인은 아니니까..
정답은 버거킹이다
불규칙한 근무시간 때문에 맥딜리버리 애용자였는데 어느순간 양배추실종부터 사이즈 스몰화 이후로 맥도날드는 끊었어요.
맥도날드 햄버거세트 하나를 다 못먹어서 남겨놨다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뭐 한입거리더만요. 가격은 안착하면서 퓨
여러분 이 분이 서계신곳의 박스 메뉴는
에그타르트에 치킨에 프렌치푸라이에 버거에 음료 무한 리필..
치킨맥 만들었을때 기대하고 먹어봤더니 노맛에, 소고기가 닭고기 됐는데 500원 추가되는 신비...!!!
그 뒤로 맥날 잘 안갑니다. 그냥 가면 터미널같은데 급히 먹어야 할때나 감. 런치도 많이 비싸져서 실 세트랑 별 차이가 안남
삼천원삼처넌 삼처넌~ 할때가 어제같지만 빅맥이 뭐 이리 비싸졌는지, 품질은 더 떨어지면서 가격만 오르는 마법...;;
해피밀만 먹어야지 (우적우적
맥도날드 맛도 가격도 쓰레기라고 몇번을 말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