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26)는 2017년 의붓아들B군(당시 3세)에게 지속적 폭행을 가해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됨 큰아들과 작은아이는
보육원으로 가게됨
법원: 뭐 아빠가 3살짜리 방바닥에 내려꽃고
2달동안 흠씬두들기고 2살짜리 유아 팰수도 있지
징역 1년은 과하니 집행유예! 땅땅
A씨(발놈): ㅎㅎ ㄱㅅ 저는 이제 애새끼 마저
패러가겠음
보육원: 아니 법원뿅뿅놈아
접근금지명령은 커녕 범인을 풀어주면
어쩌냐 아비놈이 애 데려간다잖아!
법원: ㅎㅎ 고것은 내 알빠가 아니구연
결국 B군(5세)은
2일간에 걸쳐 손발이 묶인체로 A씨에게
각목으로 고문을 당하다
어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을 거두었고
동생C군도 지속적 폭력에 심한 상처를 입음
사법계가 저러니 욕을 쳐먹지
사탄도 자1살할 세상이구나
아동보호가 전혀 안되네
헬조선 온도는 성실히 상승중
사탄도 자1살할 세상이구나
시바 진짜 법을 갈아야 해
이거 검사가 구형은 도대체 어떻게 매겼냐? 검사 구형도 궁금해진다
사법계가 저러니 욕을 쳐먹지
헬조선 온도는 성실히 상승중
아동보호가 전혀 안되네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
산탄총있음 입에 존나 수셔놓고 격발하고싶네
진정한 적폐세력
높으신 분들이 똑같이 당해야 바뀌겠지..
판사들 대가리랑 현실세계랑 너무도 동떨어져있지
그들만의 세상에서만 안주하니까 이런 판결이 나올수 있는거
법조계에 휴먼 퇴출 시키고 갓공지능이 점령해주세요
판사가 죽였네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살인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의 구속 여부는 29일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웃긴건 아직도 구속여부가 결정되지않음 ㅋㅋㅋ어메이징ㅋㅋㅋㅋ
저래도 대충 징역 2~3년 살다 나오면 끝일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