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다이푸르시에 있는 동물 구조 센터(Animal Aid Unlimited)의 회원이 빈사 상태로 도로에 쓰러져있는 개를 발견했다.
일어날 수 없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보고 열심히 꼬리를 흔들고 있다.
그 모습에서 "아직 살고 싶어 '라는 개의 의지를 감지한 직원은 강아지를 안아 올려 차에 태워 구조 센터에 데려 갔다.
일어날 수 없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보고 열심히 꼬리를 흔들고 있다.
그 모습에서 "아직 살고 싶어 '라는 개의 의지를 감지한 직원은 강아지를 안아 올려 차에 태워 구조 센터에 데려 갔다.
개도 꼬리흔드는데 ㅜㅜ
개검은 아베에게 꼬리 흔드나,,,
개는 선천적으로 사람과 친숙하다는..
ㅠㅠ디행이아
ㅠㅠ
어우..아침부터..눈물이야...
쨘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