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그렉보웬은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랑 연천의 유원지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이상한 돌을 발견함
그는 주한미군에 입대하기전 고고학 전공을 2학년까지 마쳤던터라 그 돌이 예사롭지 않음을 간파하고
동아시아에도 구석기 문화가 있었다는걸 확실히 입증하게 됨
1978년
그렉보웬은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랑 연천의 유원지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이상한 돌을 발견함
그는 주한미군에 입대하기전 고고학 전공을 2학년까지 마쳤던터라 그 돌이 예사롭지 않음을 간파하고
동아시아에도 구석기 문화가 있었다는걸 확실히 입증하게 됨
저거 열폭한 일본이 사기꾼 한놈을 영웅으로 만들었지.
문화 하면 알아주는 반도
한국인 여성이랑 결혼해서 미국갔다가 또 방한도 했었다고 함
엌ㅋㅋ 논문주제 개꿀ㅋㅋㅋ
문화 하면 알아주는 반도
결혼햇나?
한국인 여성이랑 결혼해서 미국갔다가 또 방한도 했었다고 함
저거 열폭한 일본이 사기꾼 한놈을 영웅으로 만들었지.
누구?
후지무라 신이치. 자기가 묻은 유물을 작가 출토하던 사람 있음.
아 그 임마 일본인지 임나 일본인지 나발인지 주장한거?
후지무라 신이치였나. 가짜 구석기 유물로 신의 손 대접 받다가 기자한테 털린 놈
고오맙소
엌ㅋㅋ 논문주제 개꿀ㅋㅋㅋ
연천 전곡리 아슐리안 계통의 뗀석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