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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게 있으면 주먹이 무거워야지 병1신인가 ㅋㅋ 고소해서 다받아내야 정신차리지
씨.발 왜 피해자가 봐줘야 하는거냐 당한건데 주변ㅅㄲ들도 전부 연끊어라
니가 치료비줄꺼아님 조용히있어라... 맞네...
내가 비슷한 상황 몸싸움은 아니고 술먹고 말싸움 하고 절교 상대 잘못인데 이상하게 내가 쪼잔한놈 됐음.....
바로 고소지
인생이 심즈인줄아나
그냥 고소하고 무릎끓고 용서빌어도 계속 진행해
니가 쓴 글 보니 A나 주변 친구? 다 너 무시한다.
솔직히 친구라고 생각도 안된다. 그냥 다 조져 니가 무시받을 이유도 없고 맞을 이유도 없어
A 부인 임신? 니 부인인 임신한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야
니가 피해자야 가해자가 아니라고
니가 치료비줄꺼아님 조용히있어라... 맞네...
내가 비슷한 상황 몸싸움은 아니고 술먹고 말싸움 하고 절교 상대 잘못인데 이상하게 내가 쪼잔한놈 됐음.....
바로 고소지
인생이 심즈인줄아나
힘들면 남줘패도 되나보네 ㅋㅋ
민형사 다 가능하지 술 먹고 개가 되면 자본주의로 치료해줘야지
당연히 인실뿅뿅이지 그거 좋게넘기면 진짜 찐따뿅뿅밥되는건데
왜 가게가 잘안되는지 알겠군
씨.발 왜 피해자가 봐줘야 하는거냐 당한건데 주변ㅅㄲ들도 전부 연끊어라
지킬게 있으면 주먹이 무거워야지 병1신인가 ㅋㅋ 고소해서 다받아내야 정신차리지
미친 년놈들이네. 가게가 안되서 생긴 스트레스를 왜 남의 잔치집에 와서 사람을 패면서 푸냐 이거야. 걔 자식 돌잔치에 블랙박스 영상 틀어주면서 망신을 줘도 시원찮을 판이구만.
가해자를 위해서라도 형사 민사까지 다 해줘야한다 이번에 봐주면 다음에 더 큰 범죄를 저지를거기때문 ㅎㅎ
힘들면 남 패도 되나..
내가 좟됬을땐 상대방도 그렇게 된다는걸 알려주는게 인간 세상사 기본 도리라고 본다
글쓴이 진짜 뼛속까지 호구네
주먹질을 그정도로 하는건 친구라는 생각이 없는건데
그냥 고소하고 무릎끓고 용서빌어도 계속 진행해
니가 쓴 글 보니 A나 주변 친구? 다 너 무시한다.
솔직히 친구라고 생각도 안된다. 그냥 다 조져 니가 무시받을 이유도 없고 맞을 이유도 없어
A 부인 임신? 니 부인인 임신한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야
니가 피해자야 가해자가 아니라고
고민할 가치도 없는걸 왜 묻냐?
그리고 때린놈들 주변인도 다 똑같은 놈들이구만.
부인을 위해서라도 고소해야지 저런놈 그대로두면 안되니
초등학생도 아니고 나이먹고 주먹질 하는것 만큼 추한것도 없는데. 봐주긴 뭘 봐줘 저런식으로 동정심에 휩쓸리는거 뻔히 아니깐 함부로 대하는거지. 친구 연도 끊었다는 사람이 별걸 다 신경쓰네. 사회생활하면서 한가지 배운게 있다면 상대방이 지랄하면 나도 그만큼 지랄해줘야 한다는거지.
이걸 왜 고민하고 있어?? 피해자인데??
다른친구가 친구사이에 무슨 치료비냐 하는게 웃기네
피해자도 호군데. 저걸 왜 고민하고 앉았지
치료비 내역 뽑아서주면 친구들도 깨갱함
니돈 쌩돈 저만큼 날라가면 넘어가냐
호쓴이 혹시 글구야?
사람이 왜 저정도로 흑우같은지도 모르겠고 주변 친구들 반응이 하도 쓰레기같아서 주작 같을 정도다
퍼온거지? 퍼왔으면 출처 좀 달아라
저게 친구냐 그냥깡패지
지랄말라고 해 뭔 가게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 그런새끼면 더 조심해야지 염병하네
참으라고 한 인간들도 다 손절해.
형사+민사 같이 됨. 그리고 사과는 본인이 직접해야지 다른 사람 시켜서 하는 거 아니다.
진짜 ■■할 지경까지 몰아붙였음 좋겠다
경고해도 폭행한 새끼가 잘못
뜯어낼꺼 다 쳐뜯어내고 버릇 고쳐야함
특히나 10년지기면
저거 그대로 두면 부인만 더 힘들어짐
저게 친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친구들하고는 영영 쌩이구나? 10년넘은 친구면 진씹친구란건데. 이제 저사람에게 남은건 뭘까. 허무하겠다. 친구란것도 저따구여서 고소까지하다니.
지 안된다고 남치는게 사람인가 사람부터되야지
갈아버려야지 빵에 쳐넣고 돈도 다 뜯어내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한 번 봐주면 두 번 세 번 하는 게 사람이지. 이미 한 번 봐줬는데 또 팼잖아?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님.
글만 봐도 내가 당한급으로 개빡치네 당장 할수있는대까지 고소해서 조져야함
https://www.dogdrip.net/227240151
내가 원본글찾아왔다 호구네진짜
친구였던 적이 10년 동안 한번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