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다녀온 출퇴근 길이라 거의 외우다 시피하는 길입니다.
왕복 6차선에 주머니 차선가지 7차선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산한 시간이라 겨우 사고를 면한 거죠.
만약 차가 붐비는 시간이었으면 피할 수 조차 없었네요.
사건 있었던 장소는 포천에서 의정부로 이어지는 길 (축석 고개 아래입니다.)
10년 가까이 다녀온 출퇴근 길이라 거의 외우다 시피하는 길입니다.
왕복 6차선에 주머니 차선가지 7차선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산한 시간이라 겨우 사고를 면한 거죠.
만약 차가 붐비는 시간이었으면 피할 수 조차 없었네요.
사건 있었던 장소는 포천에서 의정부로 이어지는 길 (축석 고개 아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