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정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
2. 보여주기식 뻘짓 (어차피 대형사고시 유리박살)
3. 차량 미관과 안전을 해치는 후반 시야 방해 스티커.
4. 식상해진 노랑 리본
5. 아무 상관 안함. 그만 부정적으로 보시오.
님들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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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의 진정한 의미는?
1. 진정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
2. 보여주기식 뻘짓 (어차피 대형사고시 유리박살)
3. 차량 미관과 안전을 해치는 후반 시야 방해 스티커.
4. 식상해진 노랑 리본
5. 아무 상관 안함. 그만 부정적으로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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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4
보기 4가지가 부정적이네요....
사실 유리는 깨질수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고 봐야.....제대로 할려면 차체에...
1이자 23
2222222222
2,3,2,3,2,3
1이겠죠
아이가 타고 있어요를 돌려 말하기~~
다른 사람 보라고 붙힌게 아니라 와이프때문에 붙힌거임.............;;
"당신은 나나 애들 걱정은 안해??"
6. 남들이야 뭘 붙이던 신경써본적 없는...
혈액형 적어놨다고 검사도 안할까요
유리고 나발이고 제대로 하려면 사람 탈때마다 바꿔줘야함
안타면 떼고 다른사람 타면 다른사람으로 해놔야죠
저게 이쁜줄 아는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정답!!
1+2+3+4+5
원래 카시트 업체에서 마케팅용으로 시작한거라는..
22222222
불필요한 걱정병과 뭔가 꾸미고 싶다는 허영심이 장사꾼을 만났을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혈액형을 공개하는 것은 별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병원에서 수혈을 동반한 위급한 수술을 할 때, "음 이 환자 A형이라고 차에 표시되었지"라거나
"환자,환자 혈액형이 뭡니까?"질문하여 수혈할 혈액형을 찾는 것이 아닐텐데 ㄷㄷㄷㄷ
그리고 공도에서 보면 아이가 타고있어요 이딴스티커 붙인 산타페 소렌토 운전 제일 그지같이함
그냥 병신들임...
사고나면 유리창 들여다 볼일없지요.
의미 보다는 장식, 그냥 데칼 같은 느낌.
저거 붙여 놓고 칼치기에 과속에 그런 차량들을 많이 봤네요.
오바죠 오바. 구조할때 누우가 저걸 보겠어요
오히려 저거 붙여 아이 없어도 찾는다고 시간 지연
, 병원 실려가면 저거 참고 안해요 ㅎㅎ
걍 나는 개념있는 사람인 척 하고 싶은거죠
식상해진 노랑리본?
이게 왜 나옴?
개뻘짓입니다
요즘 무슨 유행처럼 바르고 다니니 ㄷㄷㄷ
상술.
그냥 "아이가 타고 있어요" 하나면 끝.
이뜻은 아이가 타고 있으니 사고 나면 잘 찾아봐 작아서 안보인다고 지나치니마인데.
많은 이들이 아이가 타고 있으니 빵빵거리지 마라로 잘 못 알고 있음.
아이 안타면 안탈때마다 떼시나여?
아이가 타고있어요도 그닥...
2,3... 대체로 안좋게 보임.
2222222222333333333333
아이가타고있어요.
이 스티커가 원래 사고시 아이들은 차밖으로 튕기거나 차안쪽 구석에 있어 구조가 안되는 경우가 있기에 아이를 찾아달라고 붙이는 용도죠.
우리는 차에 아이가 있으니 조심해달라 라는 의미로 붙이고요
진짜 뻘짓같아 보여요. 저런거 있다고 피검사 안할거도 아니고 지저분하기만 하고
아이가 타고있어요 보면 기분 별로임
그런거 안붙이는 종류의 사람들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