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릴 목적으로 다 마시지도 않고 버려진 타피오카 밀크티는 버린 인간을 절대로 잊을 수 없다.
...라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버리는 사람은 분명히 여자뿐일 거라는 편견가득한 사상이 뻔히 반영되어있군요
타피오카 음료보다 캔커피나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쪽은 비판(웃음)하지 않네요.
작품(웃음).
마시지않고 버려진 타피오카티에서 버린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는 풍자 작품.
그 얼굴이 여자라는 이유로 페미가 여성차별이라고 비난하는게 너무 웃기다.
먹거리를 함부로 취급하는 사람에 대한 풍자인데
뭐든 성차별로 몰고가는 페미에 대한 풍자까지 되어버렸다.
풍자작품으로서는 너무 완벽하네.
페미니스트 비건이 등장할 차례야
너네도 당해봐라
미녀가 먹고 버린 타피오카 차라니, 저건 귀한거군요, 제가 핥으러 가겠습니다.
(쑷)
너네도 당해봐라
페미니스트 비건이 등장할 차례야
머리긴 남자 일 수도 있는건데
헐, 너 방금 저 사람의 성별을 추정한거니!??
깔깔깔 멸망해라 재팬
미녀가 먹고 버린 타피오카 차라니, 저건 귀한거군요, 제가 핥으러 가겠습니다.
롸커일수도 있자나
일본예술제에서 소녀상 전시했다가 철거당하니까 예술인들이 소녀상 퍼포먼스 러쉬해서 예술제를 완성시킨게 생각나네.
크흨... 여윾시 자기를 죽여서 예술을 이루시는 갓본...
제발 죽었으면.
그럼 남자가 타피오카챌린지를 할거같냐
되나?
저기도 홍역이 한번 지나갔는데 광풍이 또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