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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증거를 조작하고 공소장을 구라로 적고 나중에 수정을 해도
지금은 그 누구도 검찰의 잘못을 처벌할 수단이 없음.
게다가 패스트트랙으로 고발당한 의원들의 목이 검찰에 달려있는 상황에서
입법기관이 검찰의 손아귀에 들어간 형국에
검찰이 어떤 주판알을 튕기면서 개혁에 저항할지
결국은 끝을 보고야 말건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정신 차릴런지 두고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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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으로 갑시다 10만 촛불
ㅠㅠ
검찰개혁 외치면 좌빨이라는 우동사리가 자게에도 많습니다..
우동에 대한 모욕입니다. 사과하세요..
뜨겁고 힘든 어려움(국물)속에서 자신이 어떤 우동이어야 할지 고민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우동에 대한 혐오를 멈춰 주세요
와.. 진짜 세상 미치긴 미친듯...
속칭 또라이 검사들은 출세를 못하는 문제...
썩을대로 썩어빠진..
검찰과 국회는 일단 정리한번 하고 가야 하는데 이나라는 힘들듯,,,,
문재인과 조국의 할일은 분명하게 결정된듯
"죄의 무게를 다는 그들의 저울은 고장났다"
10년동안 아니 그 훨씬 이전부터 뿌리깊에 박혀있는 적폐세력이 검찰이였군요.
더러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검찰들이 열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