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자의 자충수 덕분에
버러지들 방향이 유게 폭파로 바뀌었네요.
걔들이 그래요.
장악하지 못할 거라면 망가뜨려 버리자. 그런거죠.
남의 놀이처에 와서 주인 행세 하다가 쫒겨날 위기가 오니까
놀이기구 다 망가뜨리고 가겠다는 겁니다.
아무도 안오게 시리......
사실 보배만 망가뜨리면 다른데는 행동력이 약해서 그닥 무서울게 없을테니까요.
제가 예언을 하나 해드리죠.
각종 사회문제를 다 신고 할겁니다. 몽땅 정치문제라고 우길 거에요.
사람들이 사회문제와 정치문제의 구분을 아예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 할겁니다.
두번제로는 안웃긴다고 신고 할겁니다. '유게인데 안웃겨' 이러면서......
글 올리는 사람들이 허무함을 느끼고 떠날때 까지......
그리고 모두가 떠나면 여기서 똥이나 싸고 노는 거죠.
자정 작용이 막 일어나려고 할때 영자의 헛발질이 아주 그냥 좋은 빌미가 되었어요.
이제 당신 사장의 이름에 먹칠이 될겁니다.
'보배? 거기 일베들 놀이터 아냐?'라는 말이 나올 거에요.
아주 그 이름에 똥칠이 될거에요.
저도 나름 노력하겠지만 아마 우린 안될겁니다.
그들이 이길 거에요.
똥은 치우는것 보다 싸는게 빠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