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걸 잡아서 왜 넣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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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간호사면 놀래서 넣어준게 아니라
그럼 그렇지.... 하면서 넣어놨을듯
근데 저거 검사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볼 상황이긴 한데
간호사는 의외로 덤덤했던건지도
사실 간호사면 놀래서 넣어준게 아니라
그럼 그렇지.... 하면서 넣어놨을듯
뀨?
근데 만져줬으면 분명 커졌을텐데....
근데 저거 검사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볼 상황이긴 한데
나 불알 초음파 검사 하러 갔을 때 다 내리고 침대에 누우니까 간호사가 깝놀하고 나가더라고
원래는 팬티는 남겼다나 간호사 나가면 다 벗으라고 하더라
오늘도 남의 소중이잡고
븃퓻 하게해줌
도뇨관을꽂았다는것이다
간호사는 의외로 덤덤했던건지도
저런 광경을 많이 봐와서 무덤덤할듯
난 골절수술받은뒤에 간호사가 고추에 소변관 꽂아줄 때 진짜 수치심 개오졌음 아니 첫날은 마취 깨고 나니까 이미 꽂혀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둘째날에 움직일 수가 없어서 좀 꽂아달라고 말하는데 진짜 수치심 ㅅㅂ
걍 갑툭튀라 놀랜거 같은데
의료상황이면 이해할수있지 머 ㅋㅋ